“중국의 동북공정 실체를 이제야 알 것 같다...소름이 끼친다.” ‘느낌표’ 홈페이지(yys7)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고구려 역사 지키기에 나선 MBC `느낌표-위대한유산 74434`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위대한유산은 우리 역사 지키기 세 번째 프로젝트로 ‘깨어나라! 고구려의 후예들이여’를 통해 고구려 역사 찾기에 나섰다. 고구려 역사를 중국 지방정권으로 전락시키려는 중국의 동북공정 음모를 정확히 밝히고, 우리 역사를 되찾자는 게 기획의도.
지난 9일 첫 방송에선 옛 고구려 유산인 성산산성이 중국에 의해 훼손된 현장을 전해 충격을 줬다.
방송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장하현 고구려 성산산성 입구 비문엔 ‘고구려 민족은 고대 화하(華夏:중국 한족의 전신)민족 일원이다’고 새겨져 있고, 고구려를 중국 동북 지방 소수민족으로 표기했다. 또한 고구려 전통 성양식을 허물고 중국식 성을 다시 쌓았다. 그 모든 게 본래 고구려 흔적을 없애려는 동북공정 음모의 일부분인 것이다.
이 같은 중국의 음모에 시청자들은 해당 게시판을 통해 분통을 터뜨렸다.
한 네티즌(ggr0910)은 “일본은 밑에서 치고 올라오고 중국은 위에서 밀고 내려오려고 발버둥치고 우리나라는 예나 지금이나 당하기만 하는 것이 속이 터진다”며 “우리 역사가 한강 이남만 남게 될까 걱정이다”고 우려를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tngml4936)은 “방송을 통해 우리 역사를 중국에게 넘겨줘야 할지도 모르는 안타까운 현실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작진은 위대한 유산 프로그램 공식 카페(http://cafe.daum.net/great74434)를 통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고구려 지도와 책자를 각 학급과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방송 후 프로그래 홈페이지와 카페에는 지도를 요청하는 네티즌들이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할 만큼 많은 분들이 지도를 신청해 줬다“며 “준비한 지도가 모두 1만장이었는데 이미 그 분량을 넘어 고구려 지도를 더 보급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정말 암담하네요 ㅠ_ㅠ
사실 느낌표를 보면서 중국이 우리나라에게 //
이렇게 배신을 할 줄 몰랐어요 ㅠㅠㅠㅠ
동북공정이 끝나기 전에 빨리 알았더라면 //
이렇게 심하진 않았을텐데 ㅠㅠㅠㅠ
사실 저도 이런 것이 있는 것을 //
느낌표를 보고 알았습니다 ㅠㅠ
남북 공정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구요 ㅠ
진작에 관심 가질껄이라는 후회가 되네요 ㅠ
저도 이제 한국에 대해서 //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 ^
우리 모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지금 늦지 않았습니다 ^ ^
모두들 우리나라에 대해 관심 부탁해요 ^ ^
우리 나라 살려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