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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황청호 |2006.09.12 01:09
조회 33 |추천 0

나에게 한숨을 내뱉게 했던..
나의 가슴 속 막혀있던..
숨통을 트이게 했던..
적막하고 우울했던..
가슴속 어느 한구석을...
후련하게 만들었던...
쌀쌀하고도 한적한 가을날..
씨끄러운 음악이 나오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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