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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믹스&매치 - 청담동 동궁빌라

김영희 |2006.09.12 11:28
조회 232 |추천 4


 

거실 복도에 설치한 붙박이장-

현관이 집 평수에 비해 너무 좁다면 기존 신발장을 과감하게 철거하고 거실 입구 복도의 긴 벽을

이용해 선발장을 제작해보는건 어떨까?  답답하지않고 벽과 하나인 듯 보이도록 손잡이 없이

원터치 시스템을 갖춘 새하얀 하이글로시 도어로 시공했다.  기존 현관에 비해 훨씬 넓은 공간으로

신발 수납은 물론 분리수거함, 비디오, 책 등 다양한 살림살이를 수납하기에 충분하다.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의 요즘 스타일-

넓은 대리석 타일로 바닥 시공을 하고 벽면은 목공사로 가벽을 설치한후 시멘트로 마감하여

노출 콘크리트 느낌을 살렸다. 시크하고 트렌디한 쇼룸을 연상케 하는 현관에 빨간색 고가구와

한국적인 패브릭 액자를 디스플레이하여 오리엔탈 감성을 더했다.

 

 

벽지로 마감한 붙박이장-

검은색 프레임으로 침실 전체와 비슷한 분위기를 내고 이국적인 패턴의 컬러풀한 벽지를

문 전체에 붙여 앤티크한 가구와 에스닉한 감각으로 멋스럽게 어우러진다

 

  다이닝룸 벽면에 매립한 그릇장- 원래는 작은 붙박이장이 있던 자리. 다이닝룸 벽면 한쪽에 있던 기존 수납장의 문을 철거하고 백 페인트 글라스로 마감한 미닫이 문을 설치하여 컬러 포인트를 주었다. 내부에는 크기별로 그릇이나 기타 주방 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선반장를 짜 넣어 기능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한성아이디에서 디자인 & 시공한 사진입니다  (The Renovation Book)

 

 

생활의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감각인테리어 한성아이디 

 

club.cyworld.com/hansung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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