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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uva

양지숙 |2006.09.12 13:39
조회 164 |추천 1


http://bbs5.worldn.media.daum.net/griffin/do/photo/read?bbsId=396&articleId=23090&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UVA는 미국 독립선언의 공신인Thomas Jefferson이 1819년에 지은 학교로 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Jefferson이 나폴레옹으로부터 루이지애나 땅을 되찾은 것 보다 UVA를 설립한게 더 자랑스럽다고 한 명언이 있었죠.

 

한국에서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UVA는 미국에서 소문난 명문 주립대로, UCLA를 앞서며 U.C. Berkeley와 주립대 순위 1,2위를 다툽니다. 사립학교들과 통틀어서는 미국 Top 25안에 드는 명문입니다 (US News). 특히 영문학과, 건축학과, 정치학과, 경제학과는 미국 전역에서 알아주며, 특히 경영대 학부과정(McIntire School of Commerce)은 최근 나온 Business Week사의 랭킹에서 UPENN 다음으로 2위에 오를 정도로 최고 수준이죠 (http://bwnt.businessweek.com/bschools/undergraduate/06rankings/). 대학원 과정의 의대, 법대, MBA과정 모두 미국에서 손꼽힙니다.

 

UVA는 미국의 수도인 Washington, DC에서 두시간 가량 떨어진 Charlottesville(샬롯츠빌) 이라는 도시에 있습니다. 샬롯츠빌은 최근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호평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 어딜 가던 그림같이 아름다워 UVA를 졸업한 사람중에는 은퇴 후 노후를 보내기 위해 돌아오는 사람도 많다고 하죠. 날씨도 한국처럼 사계절이 뚜렷합니다.

 

UVA의 캠퍼스 역시 Jefferson이 직접 디자인 했습니다. 빨간 벽돌, 아치형 돔, 하얀 기둥들은 Jeffersonian이라는 건축 양식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캠퍼스는 사계절 내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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