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버릇이 생겼다 아침에 쉽게 일어 나지 못했던 나 였

김태형 |2006.09.13 11:27
조회 11 |추천 0

버릇이 생겼다

 

아침에 쉽게 일어 나지 못했던 나 였는데 이젠 눈 뜨면 바로 일어 날수 밖에 없게 되었다 ..

 

아침에 동호대교를 넘을 때마다 고함을 지른다 ..나에 대한 기합이고 힘든일에 대한 외침으로 ..주위엔 아무도 없고 오직 나 ..나의 고함소리에 묘한  katharsis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꼭 꼭 챙겨 먹게 되었다 ..갑자스러운 체중감량

이런 일해야 하는데 ..운동과  체중보충

 

일주일이면 죽을겁니다 라고 모든 직원들이 단정 지었던 내 책상의 허브 ,,(종류가 몬지 잊었다).. 그 시한부화분이 너무 잘 커서 이젠 책상밑으로 줄기가 내려가고 있다 ..허브가 좋아졌다

 

그리고

 

오전 9시 그녀에게 문자를 보낸다

보고싶은 마음과 내 사랑을 담아서 ...아주 좋은 하루가 되라구 ..행복하라구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