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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장재성 |2006.09.13 21:12
조회 35 |추천 1


난 그렇게 홀로 서있었어... 너가 떠난 뒤 난 그자리에 항상 서있었어... 나에게 남겨진건 이별과 슬픔 뿐인데 이젠 이 기억마져 지워버려야 한다니 난 홀로 이렇게 서있어 어디에 발길을 둬야 할지 모르겠어... 눈물이 나 아니 흘려서두 안되겠지... 내가 너에게 상처준만큼 나 잘해야 될텐데... 미안하단 소리 한마디 못하고 보냈던 그녀... 지금 이순간에도 어디에서 행복해 하겠지... 난 잊는다는게 너무 두려워... 내가 아닌 사림이 될가봐... 널 그리며 항상 난 술을 찾아 그걸로 그걸로... 그거면 되니까... by.장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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