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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잡채 ☆

원영순 |2006.09.14 00:28
조회 98 |추천 1

 

◈  아삭하고 고소한, 콩나물 잡채  ◈






끓는 물에 당면을 먼저 삶아 줍니다.



당면이 익는 동안 버섯을 소금물에 저려 주고...

** 버섯은 느타리가 아니여도 됩니다.**



깨끗히 닦은후에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고,
냄비에 기름을 조금 두른 후에 콩나물을 넣고 소금을 조금 뿌린 후에

뚜껑을 덮고 김이 오를때까지 두었다가...

**  개인의 기호에 따라 콩나물을 다듬어 줄기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김이 오른후에 뚜껑을 열고,
마늘 약간(콩나물의 비린내른 제거) 표고버섯 가루를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면서 볶아 주었습니다.



다 익은 콩나물은 넓은 그릇에 펴 놓고 식힙니다.



콩나물을 볶는 동안 당면이 익었네요~^^

당면이 다 익으면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 줍니다.



물이 빠진 당면은 참기름과 간장, 설탕을 넣고 살짝 볶아주거나..



밑간을 하여 무친 후에 식혀줍니다.

당면과 콩나물이 식는 동안 야채를 준비하여 줍니다.



파프리카 빨간색 두개, 주황 한개, 파랑 네개, 양파 두개를 준비하엿습니다.



소금에 절인 느타리 머섯은 꽉 짠뒤에 마늘과 참기름으로 쪼물쪼물 무쳐 놓고,
나머지 야채는 채를 쳤습니다.

** 다른 야채가 없으시면 콩나물과 당면만 넣고 하셔도 맛있답니다. **


맛살은 반으로 가르고 삼등분하여 다른 야채의 굵기와 비슷하게 썰어습니다.

부재료가 준비가 되면 팬에 야채를 볶아줍니다.



기름을 두루고 달구어진 팬에 양파, 파프리카, 버섯순으로 볶아줍니다.

** 양파와 파프리카는 볶으면서 소금간을 해줍니다.
버섯은 진이 나오니 가장 나중에 볶아 주시면 됩니다 **



볶은 후에 펼쳐서 준비를 하고...

야채가 다 볶아지면...



당면에 볶아지 야채를 넣고 대충 무쳐 줍니다.
** 파란 피망은 볶은 후에 따로 식혀야 색이 변하지 않고 예쁘답니다. **



대충 버무린 잡채에 후추가루와 참기름, 표고버섯 가루를 넣고
설렁설렁 무쳐 줍니다.



그다음, 콩나물을 넣고 설탕, 후추가루, 간장과 약간의 소금을 넣어
기호에 맞게 간을 하시고...

** 콩나물이 식으면서 콩나물 국물이 생기니,
콩나물을 넣을때는 손으로 털어서 넣으셔야 당면이 불지 않습니다. **



마지막으로 맛살을 넣고...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를 하시면 됩니다.


완성된 콩나물 잡채입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과 당면의 맛이 잘 맞는듯해요~



댕글하게 삶아진 당면과 콩나물의 만남~

맛있게 드세요.
<http://kr.blog.yahoo.com/yagg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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