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8,306명 |2006년 9월 14일 목요일 5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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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지현, 납치 2시간여만에 탈출
┌> 기사&사진출처 (노컷뉴스)
영화배우 이지현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 2명에게 납치됐다 2시간여 만에 탈출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이 씨는 지난 11일 밤 10시쯤 서울 강남 압구정동의 한 상가주차장에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타려는 순간 20대 청년으로 보이는 2명의 괴한에게 납치됐다.괴한들은 이 씨의 차량에 올라 타이씨에게 카드 비밀번호를 요구했고 이에 이 씨가 비밀번호를 가르쳐 줬지만 이 씨에게 수갑을 채운 채 경기도 양평방향으로 이 씨를 납치했다.하지만 이 씨는 2시간 뒤인 밤 12시쯤 양평군 양서면의 한 주유소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차량을 빠져나와 주유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괴한들은 다음날 새벽 5시쯤 양서면 양수리 북한강변에 이 씨의 차량에 불을 지르고 도주했다.이 씨는 당시 지갑과 신용카드 등을 빼앗겼지만 폭행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 씨의 주변인물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이 씨가 모든 연락을 끊고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씨는 지난 2000년에 영화 '미인'으로 데뷔했고 이후 영화 '보스상륙작전'과 '스승의은혜', 드라마 '순자' 등에 출연했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브라질 모델 라파엘(20, Rafael Gallo Berger)이 한국에서의 연기활동도 꿈꾸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지난달 27일 '개콘'의 '봉숭아학당' 코너에서 '터질라'의 비서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어 고정출연중인 라파엘이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라파엘의 한국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도베 엔터테인먼트의 오학근 대표는 "'개콘'에서의 호응은 미처 기대하지 못했으나, 그 이후 CF와 패션쇼 출연 섭외가 증가하고 있다"며 "라파엘은 앞으로 한국에서 장기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일을 급하게 진행할 생각은 없고, 천천히 상황을 봐가며 영역을 넓혀갈 것이다.아직 나이가 어린 라파엘은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해보고 싶어한다"며 "알아보는 사람이 생긴 것은 일시적인 붐이므로 크게 기대는 하지는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뭐든 열심히 하겠다는 자세다.연기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또 "라파엘이 기본적으로 한국이 좋고 한국 매니지먼트사가 관리해주는 방식이나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주는 점 등을 모두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 여기서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굳혔다"며 "현재 매니저들에게 열심히 한국어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오 대표는 "라파엘이 한국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오는 10월 9월 21번째 생일을 맞는 라파엘을 위해 브라질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라파엘의 어머니가 휴가를 내 한국을 방문한다"고 귀띔했다.186cm의 키에 근육질의 몸매를 지닌 라파엘은 브라질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있으며, 타이완, 싱가포르, 필리핀, 홍콩 등지에서 모델로 활동해왔다.한국에는 지난 7월 4일 입국했으며, 대부분의 여가시간은 헬스와 요리를 하며 보낸다고 한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박시연이 새영화 ‘일편단심 양다리’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오는 23일 개봉하는 엽기뮤지컬코미디 영화 ‘구미호 가족’에서 구미호 가족의 섹시한 첫째딸로 출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박시연이 잇딴 영화 출연으로 충무로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일편단심 양다리'는 조소연 작가의 동명 인터넷 소설이 원작인 로맨틱 코미디물. 양다리 공주와 양다리 왕자의 좌충우돌 애정행각을 담고 있다.‘일편단심 양다리’에서 박시연은 재희를 사이에 두고 개성파 연기자 신이와 연적 대결을 벌이게 된다.박시연은 괄괄한 터프녀 신이와 달리 특유의 여성적인 매력으로 재희에게 다가설 예정.재희가 두 여성의 애정공세에 시달리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양다리의 주인공으로 분하며, 신이가 괄괄한 여주인공 '빡새' 역을 맡아 특유의 적극적인 여성 캐릭터를 선보인다.드라마 ‘마이걸’로 데뷔한 이후 현재 ‘연개소문’에서 천관녀 역을 맡고 있는 박시연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연출해왔다.박시연이 충무로의 ‘샛별’로 등극한 박시연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일편단심 양다리’는 오는 9월 17일 크랭크인한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동방신기가 비,세븐 등이 컴백하는 ‘10월 가요계 빅뱅’에 전격 합류한다.동방신기는 지난해 9월 발표한 2집 ‘라이징 선’(Rising Sun)에 이어 1년여 만에 3집 앨범을 발표하며 ‘거물’들의 빅매치에 도전장을 내기로 했다.비는 10월13일 4집 앨범을 발표하며 12월 진행되는 11개국 세계투어 전까지 국내 활동에 매진한다.더불어 인기가수 세븐도 10월 4집 앨범을 내 놓으며 음악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을 오가며 국내 활동에 ‘올인’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에 많은 가요계 관계자들은 비와 세븐의 가요계 만남을 ‘10월 빅뱅’이라 일컬으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일부 가수들이 ‘10월 빅뱅’을 피해가기 위해 앨범 발매 시기를 늦추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동방신기는 3집 앨범 발표를 10월로 확정하며 비, 세븐 등과 흥미로운 경쟁을 펼치게 됐다.지난 8월 일본에서 싱글 ‘스카이’를 내놓는 등 해외 활동에 주력해온 동방신기는 그동안 국내 활동 재개 시점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왔다.동방신기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집 앨범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상태다. 10월 초부터 3집 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 시기 인기 가수들이 컴백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동방신기와 더불어 모두가 가요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초연한 반응을 나타냈다.비와 세븐, 그리고 동방신기가 만드는 ‘10월 빅뱅’의 승자가 누가 될 지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교통사고로 입원치료중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입원 한달만이 오는 14일 퇴원한다.슈퍼주니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희철이 담당의사가 퇴원해도 좋다는 진단을 내려 14일 퇴원키로 했다"고 밝혔다.정확히 입원 35일 만의 퇴원.김희철은 지난 8월10일 슈퍼주니어 동료 멤버 동해의 부친상을 조문하고 전남 목포에서 돌아오던 중 앞차와 추돌해 대퇴부 골절 등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고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김희철은 사고로 슈퍼주니어의 음반활동과 MBC 청춘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서 빠졌다.김희철은 상태가 많이 호전됐지만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통원치료를 받으며 재활에 힘쓸 예정이다.소속사 관계자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김희철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활동을 시키지 않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11월 예정됐던 슈퍼주니어의 2집 음반은 내년으로 미뤘다. 기사&사진출처 (리뷰스타)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의 ‘The Day'가 온라인 음악 차트에서 빠른 속도로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인기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는 음악사이트 맥스MP3에서 일일 청취 수에서 7만 8천 686건을 기록하며 현재 1위를 차지했다.또한 MP3 다운로드 수에서도 ‘The Day'는 1위를 달리는 등 무서운 기세로 온라인상에서 인기 행진을 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곡인 ‘정’도 청취수 6만 1천 525건을 기록하며 일일 청취 수에서 6위를 차지하는 등 가요계에서 무서운 여자 신인가수로 가요계를 급속 점령을 하고 있다.이러한 인기는 이미 맥스MP3의 인기 코너 ‘뜰까 이 앨범’에서 씨야&브라운아이드 걸스의 프로젝트 앨범 ’to my lover'에 대해 네티즌의 91%가 ‘뜰 것’이라고 평해 어느 정도 인기를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공개 이후 빠른 속도로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할 줄은 모를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많은 네티즌들은 “노래가 너무 좋아 음악을 100번은 더 넘게 들었다”, “씨야와 브라운아이드걸스가 공동 앨범을 제작한다기에 너무 기다렸는데 역시 정말 환상적인 앨범을 낸 거 같다”, “이제서야 실력파 가수가 인정을 받는 거 같다”는 등의 의견을 음악 포탈 사이트 등과 커뮤니티 등에 올려놓는 등 자발적인 입소문 내기를 팬들이 자처하고 있다.가을로 가는 문턱에서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의 이런 좋은 반응은 올해 최고의 신인가수로 그리고 인기 가수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보여 향후 이들의 거침없는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사진출처 (뉴시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영화 잡지가 ‘괴물’의 리메이크 가능성에 관해 언급했다.미국의 영화산업지 '버라이어티'는 “칸영화제에서 파장을 불러일으킨 한국의 거대한 괴물 영화가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기대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많은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괴물’ 리메이크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미국에서도 개봉 예정인 ‘괴물’은 매그놀리아 픽처스에 배급을 맡겼다. ‘괴물’의 세일즈 에이전트인 씨네클릭아시아는 올 가을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한편, 봉준호 감독은 톱 레벨의 미국 프로듀서로부터 할리우드에서 연출을 맡을 것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봉 감독의 차기작 계획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봉 감독은 프랑스 만화 ‘설국열차’를 원작으로 하는 SF물을 차기작으로 예정하고 있었다.이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자로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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