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애의 주식시장에는 안정주란 없다.
다투고, 화내고, 울고, 웃고, 짜증내고..
그리고 사랑하라.
연애란 그런것이다.
모든게 복합적으로 다 갖춰진 만물상 같은 것이다.
어느 하나 부족하면 어긋나 버리는 성냥탑 같은 것이다.
무노건 참는다고
무조건 이해한다고
무조건 용서한다고
이미 조금씩 금이 가버리기 시작한 러브라인은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쌓여가는 작은 스크레치는 더이상 지우려해도 지울수 없는
이별의 상처가 되어 남는다.
나만.. 참으면 될 줄 알았다.
나만, 이해하면 아무일도 없는듯 끝날줄 알았다.
그냥 그렇게 서로 얼굴 붉히며 싸우고 싶지 않아
"내 탓이오"로 끝을 내고 말았다.
차라리..
순간 아프더라도 그 순간이 마지막이 될지라도
내 가슴에 묻어두었던 말들 하나 남김없이 했었더라면
이제와 끝나버린 우리 사랑에
그대.. 이유없는 이별에 아파하지도
조금씩 가벼워져버린 내사랑 원망치도 않았을텐데..
쌓아두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짓이며,
사랑을 미움으로 변하게 하는 모래시계 같은 것이다.
순간의 아픔을 잊게는 하지만, 서서히 당신의 사랑은 검은빛 모래알로 덮여져 갈테니 말이다.
조금더, 아니 아주 오래 당신의 사랑 지속하고 싶다면
치열히 싸우고 열렬히 사랑하라.
그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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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새뽀얀수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