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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끝

이현주 |2006.09.14 23:08
조회 18 |추천 0

세월이 말해주는

인자한 섭리

 

물이 찾아 떠나는

하염없는 길따라

몸도 마음도

어우러져 가다 보면

 

어느 새 이르른

낯선 자리

네 머문 흔적이 되어

수고스런 네 목숨

 

고생했다고

잘 해냈다고

가만히

다독여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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