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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몇년전에...

김형준 |2006.09.15 00:18
조회 29 |추천 1


몇년전에 그가 했던말이 생각난다.
자신의 최종꿈은 빌보드에 자기이름 석자를 올려놓는거라고...
그리고 몇년이 흘렀다. 자신이 만든곡을 20곡이 넘게 국내 가요프로에서 1위에 올려놓았지만 높고높은 미국시장에서 주저앉곤 했던그가.
드디어 자기의 이름을 올렸다. 비록 그 곡으로 올린건 아니지만...
그는 그 꿈을 향해 계속해서 달렸던거다.
우리가 박진영을 보고 "섹스에 미친놈이다.""정신병자다.""생긴게 왜저러냐."라는둥의 말들을 내뱉으며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있을때.
그는 계속 달렸던거다. 그리고 드디어 이루어냈다.
지나칠때도 있지만. 그는 진정 꿈을 이룰줄 아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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