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무대는 남다르다!!
어두운 조명아래 그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통하여
공연장 내부에 울려 퍼지며 조명을 밝히는 순간
그의 공연은 시작된다.
모든 조명이 그를 향해 비춰질 때
그의 목소리는 그만의 목소리,
그만의 열정이 아니라 관객과 하나 되어 모두의 열정,
모두의 목소리가 된다.
노래가 시작될 때 관객 자신의 앞에 놓인 의자는
그저 장애물이 될 뿐이다.
어느 공연 때나 마찬가지로 그가 노래 부를 때마다
스탠딩이 되어버리는 그의 열정 앞에 또 한 번의 젊음이 시작된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구슬프게......
이제 그의 노래는 단지 노래가 아닌
하나의 삶이 비추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감체인 것이다.
모두가 그와 하나가 될 수 있는 이 시대의 히어로 조용필!!
그에게 이끌려 열정과 젊음의 무대로
다시 한 번 온몸을 가득 채우는 심장소리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9.16(토) 안양공연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