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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060915

이경민 |2006.09.15 02:37
조회 26 |추천 0


 

 

 

오늘은 남자친구와 나의 300일이다.

 

 

 

정말 말도 안돼게 만나서 우린 여지껏

10개월을 함께 했다.

너무나도 기뻐야할 오늘..

나는 너무도 울적하다.

 

 

 

역시 사랑이란 힘들다

 

 

 

사랑해서 미운거

사랑해서 생기는 욕심

사랑해서 받는 상처

사랑해서 말 못하는 아픔

........

사랑해서 이별하지 못하는 것

 

 

 

이 모든게

다 사람을 어리석게 만드는

사랑때문이다.

 

 

그런 사랑을 내가 하고 있다니!

 

 

 

 

-

사랑은 사랑이다.

더이상의 정의를 내리려 한다면 그건 사랑을 덜 겪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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