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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나마나 양보해야 되는데 머하러 만든건지...
아님 아예 양끝으로 두칸을 아예 만들던지...
요즘에는 아예 자고 있어도 발로 툭툭 차면서 비키라는 노약자가 더 많아서
솔직히 비켜주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