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질은
가족과 우리 교우들과 좀 더 친근하게 하기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이전부터
블러그를 하고 있어서 그 안에 이런저런 글들을 저장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은 아니라도 하루 십여명씩 와서
글을 보고 가는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싸이에는 그단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내 방에 와서 올린 글을 읽지 않는 것이 있으면
클릭이라도 해서
조회수가 '0'이 나오지 않게 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따뜻함을 느낍니다.
행복함을 느낍니다.
사람 사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생각해 주는 것.
이게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나도 그런 사랑을 늘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마음 먹은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내가 올린 글의 조회수가 '0'이 되지 않게
따뜻함을 보여준 그 분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나는 누구인지 알 듯 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