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폰틀 2호 (18cm) 분량
박력분 80g, 베이킹파우다 1/2 ts, 소금약간, 계란노른자3개. 설탕 30g, 우유100ml, 인스턴트커피 갈아서 5g, 머랭(계란흰자4개, 설탕 40g)
1.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곱게 간 인스턴트커피가루를 미리 체쳐둡니다.
2. 오븐은 180도로 예열해두세요.
1. 노른자 3개와 설탕 30g을 넣고 거품기로 마요네즈상태가 되게 섞으세요.
2. 우유 100ml 도 넣고 섞구요.
3. 미리 체친 박력분, 베이킹 파우더, 커피가루도 섞습니다.
4. 계란흰자를 60%정도 올린 후 설탕 40g을 넣고 계속 휘핑해 단단한 머랭을 만듭니다.
5. 1/3정도의 머랭을 커피반죽에 넣어 거품기로 잘 섞어줍니다.
6. 나머지 머랭을 모두 넣고 주걱으로 살살 잘 섞어줍니다.
(머랭 덩어리가 남으면 다 굽고나서 구멍이 숭숭 생기니까 덩어리진 머랭이 없도록 섞어주세요. 너무 오래 섞어서 거품이 꺼지면 안되니까 최대한 신속하게 ^^)
7. 쉬폰틀에 물을 적당히 스프레이 해준후 반죽을 붓고 젓가락으로 휘휘 돌려 윗면을 고르게 만든 다음 오븐에 넣어 35-40분정도 구워준 후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묻어나지 않으면 꺼냅니다.
8. 틀 째로 거꾸로 뒤집어 완전히 식힌 후 스패츌라나 빵칼을 가장자리에 살살 넣어 틀에서 분리합니다.
(완전히 식혀서 꺼내지 않으면 빵 다 망가집니다.)
1. 쉬폰에는 일반적으로 무거운 과일이나 중량감 있는 데코를 하지 않아요. 빵이 약하고 포실포실해서 쉽게 주저앉아버리거든요.
2. 하루정도 지난 후에 드시면 더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