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끔, 아니 한번쯤은
당당히 앞에 서서
내가 그쪽을 위해서 만든 꽃반지,
내가 그쪽을 위해서 산 목캔디
그쪽이 좋아서 내가 이런다고
말하면서 건네주고 싶다고-
근데 그게 안되는걸 어떡해.
도망칠 수 밖에 없는걸 어떡하냐구.
나도 가끔, 아니 한번쯤은
당당히 앞에 서서
내가 그쪽을 위해서 만든 꽃반지,
내가 그쪽을 위해서 산 목캔디
그쪽이 좋아서 내가 이런다고
말하면서 건네주고 싶다고-
근데 그게 안되는걸 어떡해.
도망칠 수 밖에 없는걸 어떡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