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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IYF 태국 글로벌캠프 자원자워크샵 외

유치호 |2006.09.16 20:42
조회 77 |추천 1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세계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질 글로벌캠프에 자원봉사를 하기위해 수많은 현지 대학생들이(3600명 가량) 워크샵에 참가하였다. "IYF에 매료되었어요" "저도 IYF와 함께 하고 싶어요" 라며 많은 태국학생들이 IYF의 순결함에 이끌려왔다. 글로벌캠프 자원자 워크샵소식을 전한다.  

 

 

매년 1월에 개최되는 IYF 글로벌 캠프가 2007년에는 태국에서 열리게 될 예정이다.

태국은 모국어인 태국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행사 진행시 안내 및 모든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서는 통역이 필요하다. 그래서 영어가 가능한 현지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후 그들을 위한 1차 워크숍을 9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진행하였다.

 

◐… 지난 8월 초부터 한 달 동안 태국 방콕교회에서는 방콕에 있는 대학을 중심으로 단기선교들과 현지 IYF 회원들이 함께 약 26개 대학교를 다니며 자원봉사자 모집을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 호주(2005)와 하와이(2006) 글로벌캠프와 관련된 사진과 IYF 홍보용 책자를 보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 자리에서 지원서를 작성했고, 인터넷으로도 400여 명의 학생들이 접수를 했다. 처음 지원 예상 인원은 500명이었지만, 한 달 동안 지원한 인원은 3,800여 명이었다.

 

◐… 자원봉사자 1차 워크숍은 태국 제1의 명문대인 쭐라롱콘대학교를 시작으로 탐마삿대학교와 방콕 그랜드호텔 등 세 곳에서 진행되었다.

첫날인 7일(목)은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쭐라롱콘대학교에서 오후 6시에 행사를 가졌는데 오후 2시부터 학생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을 위해 준비했던 피아노가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아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했지만, 기적적으로 음대 교수의 마음이 일어나 까다로운 절차를 생략하고 행사 시작 5분 전에 피아노를 빌릴 수 있었다.

그날 4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선교사들의 IYF 건전댄스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 이날 박옥수 목사는 “마음이 강한 사람이 다음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고, 마음을 열면 마음의 세계를 알게 되고 또한 마음이 강해져서 놀라운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고 전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받게 되기를 당부했다.

 

◐… 둘째 날, 8일(금)은 또 다른 명문대인 탐마삿대학교에서 워크숍이 진행되었는데, 금요일은 지방에서 방콕으로 공부하러 온 학생들이 대부분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어서 학생들이 얼마나 올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300명 규모의 홀에 자리가 모자라 보조의자를 더 채워 넣어서 앉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참석했다.

 

◐… 참석한 학생들은 하나같이 IYF에 매료되었고 ‘정말 글로벌캠프에 함께하고 싶다’며 진지하게 말씀을 들었다. 이날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수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어떤 사람이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습니까?” 등 수많은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 마지막 날은 그랜드호텔(방콕 라차다에 위치)에서 워크숍을 했는데 준비된 650석이 다 채워지고 몇몇 학생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며 뒷자리에 서서 관람하기도 했다.

또 지원자들로만 구성된 태국 전통악기 연주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순서였다. 참석한 학생들은 박 목사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을 보이며 진지하게 경청했고, 몇몇 학생들은 “말씀을 들으면서 인생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음악 공부를 하는데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이 너무 좋았고 IYF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이번 워크숍을 마친 후, 넛끄룽텝대학교의 그러씽 인더윙(예술학과 1) 학생은 “말씀을 들으면서 진정한 내 마음을 찾고 싶고 죄에서 벗어나서 변화를 받아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다”고 말했다.

탐마삿대학의 와탄야 롱쏨분(회계학과 3) 학생은 “댄스 공연을 교회 사람들과 함께 준비 하면서 감동을 받았고, 태국에서 글로벌캠프를 하여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IYF 관계자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 다음 2차 워크숍은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지원한 학생들 300여 명이 한국을 방문해 ‘Leader’s Training in Korea’란 리더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12월에 마지막 워크숍을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 이번 워크숍은 불교가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나라 태국에서 IYF(국제청소년연합)를 통해 복음을 더욱 힘있게 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태국

 

현지/ 김보은기자

정리/ 박인주 기자 goodnews7@goodnews.or.kr

 

 

 

 

 

 

 

 

 

 

 

 

경남지역 IYF 밀양축제 참가

 

'경남지역 IYF는 9월 2일(토) ~ 3일(일) 밀양시 삼문동 남천강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2006 청소년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에 참가 하였다.

밀양시에서 주최하고 국가 청소년 위원회와 밀양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밀양시장을 비롯한 교육장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IYF 공연에 관심을 나타냈다. 식전행사로 리오몬따냐의 공연, 5개 대륙 문화전시 부스를 통해 축제에 참석한 많은 밀양시민들에게 IYF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밀양 청소년문화축제  복사골 청소년예술제

 

 

 

 

 

 

 

 

_안녕하세요 저희 광주 지역에서는 500여명의 학생들이 굳뉴스코에 지원하면서 하나님께서 세계대회로 또 많은 학생들을 이끄셨습니다. 세계대회를 지내는 동안 IYF에 흐르는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학생들의 마음의 주인이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에서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는 삶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항상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대학생들이 IYF를 통해서 많이 바뀌어 가고 있고 또 그 학생들이 자신들이 받은 예수님의 사랑을 다른 학생들과 친구들에게 전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제주도MT를 통해서 굳뉴스코학생들이 다시 한 번 복음을 듣고 마음에 받아들이게 되었고 또한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게 초청하는 일들이 있게 되었습니다._

 

 

이가희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2

 

"음.. 저는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사랑받을 수 없고 사랑을 받지 못했으니까 저도 사랑을 줄 수 없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집안 형편도 어려워서 제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고, 제가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 했거든요 근데 세계대회를 참석하는 동안에 만난지 며칠 되지않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제가 그들한테 사랑을 주고 있는 걸 발견했어요. 목사님 말씀 중에 소경의 죄가 부모의 죄때문이 아니고 소경의 죄탓도 아니라고 했어요, 전 그걸 보고 전 항상 제 환경을 탓했구, 절 탓했구, 절 낳아주신 부모님을 탓했는데, 다 내가 못나서 그랬던게 아니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저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러셨던 걸 그 때 알았어요. 그래서 그걸 머릿 속으로가 아니라, 마음 속으로 받아들이니까 사람들이 내게 했던 것도 쉽게 받아들일수 있게 되구, 나도 쉽게 내 마음을 나눠줄 수 있게 되더라구요..."

 

광주지역 MT 및 굳뉴스코 인터뷰

 

 

 

 

 

 

 

 

 

 

 

 

주한 중국인 문화 축제

 

"국제청소년연합에서는 주한 중국인과의 문화교류를 위해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중국인 문화의 밤' 행사를 통하여 한*중민간 교류가 궤도에 올랐으며 중국인과 언론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10월 3일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주한중국인 문화축제' (부제 : 非常中國)는 참여를 희망하는 많은 주한 중국인과 사회 각계 각층의 관심을 반영하여 행사를 대폭 확대하여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 국제청소년연합

 

 

 주최 : 국제청소년연합

 주관 : 국제청소년연합, 신화보사

 후원 : 정부관련부처, 주한중국 외교공관, 주한중국 교민단체 등

 

 날짜 : 2006. 10. 3(화)  14:00~20:00

 장소 : 서울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

 문의 : 02)573-9009 국제청소년연합

 

 

 

         

 

 

 

내전의 땅 라이베리아에 복음의 빛이 비춰지고_

 

라이베리아 유정은 / 경인여자대학 산업환경공학부 졸업 

 

 

 

라이베리아는 15년 동안의 전쟁으로 파괴된 시설이 아직 복구되지 않아 한국의 60~70년대의 생활을 연상시킨다.

전기가 끊겨 집집마다 발전기를 돌려 불을 밝히고, 5세 정도의 어린아이들이 우물에서 물을 길어온다. 거리에 나가면 쓰레기더미의 불쾌한 냄새가 숨조차 쉴 수 없게 코를 찌르지만,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린 듯 음악 하나에 몸을 실어 춤을 추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다이아몬드, 금 등 자원이 풍부하여 강대국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정작 그들의 마음에는 소망도 행복도 없다.

 

또한, 15세의 어린 소녀가 아이를 낳아 혼자 키우거나 20세도 채 되지 않은 소녀가 세 명의 자녀를 키우는 등 문란한 삶이 만연하고 있다. 그런 삶이 당연하다는 듯 꿈도 소망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들을 보면 마음도 아프고 화도 났다.  

어느 날 전도를 나갔다가 ‘룻’이라는 21세의 젊은 여자를 만났는데, 그녀 역시 2명의 아이를 가진 미혼모였다. 3세 정도로 보이는 그녀의 아이는 오래 전에 병에 걸렸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병원에도 못 가고 먹지도 못해서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었다. 마음에 상처만을 품고 사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며 복음을 전했다. 내가 이들에게 줄 수 있는 복음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다.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너무도 순수하게 복음을 받아들였다. 자신은 아이 하나도 책임질 수 없는데, 하나님이 죄뿐만 아니라 아이의 병까지 책임져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며칠 후 아이가 너무 아파 교회에 올 수 없을 것 같다던 그녀가 아이를 안고 예배당에 들어왔다. 하나님이 그녀를 이끄셨음이 너무도 분명했다. 그날 저녁 예배가 끝난 후 목사님께 안수 기도를 받았다. 이제 그 아이의 병은 더 이상 어린 엄마의 문제가 아닌 하나님의 문제였다.  

3일 후 다시 그 집에 갔을 때, 아이는 건강해 보였고 그 엄마의 얼굴도 매우 밝았다.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이끄시는 것을 또 한 번 보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상처받아 그 아픔이 무뎌질 대로 무뎌져 이제는 소망도 없이 삶을 포기하고 사는 그 마음을 주님이 복음으로 새롭게 바꾸시는 것을 볼 때 너무도 감사했다.  

이곳 라이베리아에 오기 전 박옥수 목사님께서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고, 소망없이 살아가는 라이베리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밝게 비추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정말 상처와 한으로 얼룩진 라이베리아 사람들의 마음이 복음으로 인해 밝고 행복해지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의 마음에 소망이 없는 것은 바로 복음이 없기 때문이다.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을 보면, 이렇게 귀하고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 안에 복된 라이베리아가 있어 감사하다. 

 

정리/ 정민승 기자 mins8003@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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