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

김유민 |2006.09.17 11:34
조회 14 |추천 0


    그거아니?     남자는 말이야.     그래.. 어쩌면 남자는 폼때문에     여자를 울리며 떠나 보낼지 몰라     혹시라도 내가 이렇게 차갑게보내면     그녀가 조금이라도 자신을 빨리 잊고     그녀의 생활이 예전보다 잘될거라는 생각.     그 생각때문에 냉정하게 보낸다는 거...     어차피 아닌 인연이라면 모질게 해서 보내지만     다음날 습관처럼 전화기를 잡는 자신을 보며     사소한 작은것에 여자를 떠올리고     나 없이 힘들어 할 그녀에게 미안해하고     가슴아파하며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는것을...     주루룩..     뚝뚝.     자기도 모르게 속울음을 말이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