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거아니? 남자는 말이야. 그래.. 어쩌면 남자는 폼때문에 여자를 울리며 떠나 보낼지 몰라 혹시라도 내가 이렇게 차갑게보내면 그녀가 조금이라도 자신을 빨리 잊고 그녀의 생활이 예전보다 잘될거라는 생각. 그 생각때문에 냉정하게 보낸다는 거... 어차피 아닌 인연이라면 모질게 해서 보내지만 다음날 습관처럼 전화기를 잡는 자신을 보며 사소한 작은것에 여자를 떠올리고 나 없이 힘들어 할 그녀에게 미안해하고 가슴아파하며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는것을... 주루룩.. 뚝뚝. 자기도 모르게 속울음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