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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자유는 머리길이의 문제가 아니다.

장정준 |2006.09.17 14:59
조회 293 |추천 6

청소년 인권의 문제인 것이다.

 

청소년들이 과연 민주시민으로서 마땅이 존중받아야 할 권리를

 

존중받고 있느냐 마느냐를..

 

바로 이런 운동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것이다.

 

 

 

머리가 나쁜 자들이라면

 

두발규제 문제를 그냥 '멋부리기' 나 '사춘기 반항심' 으로 밖에 치부하지 못할거다..

 

특히...사춘기의 반항심으로 두발규제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왜 군사정권시절.. 장발규제에 대한 저항이 일어났는가?

무슨 규제든간에 규제가 불합리한 것이라면, 청소년이든 60살 먹은 노인네든.

 

자신의 권리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더불어서 여기서 개념없는 청소년들의 개념없는 푸념들도 보인다.

 

진짜 개념없다..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생각도 없다...저항정신도 없다.

 

머리에 든게 무엇인지 궁금하다.

 

너희들...진정으로 두발자유를 원한다면 일단 너희들을 성장시켜라

 

너희들의 수준부터 높여라.

 

괜히 욕설 쓰고 한심한 소리 지껄이지 말고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그리고 내가 왜 권리가 있어야 하는지 알아라.

 

진정으로 저항을 해보란 말이다.

 

대한민국 청소년의 1%...아니 0.1 % 만이 청소년 전체를 위해 저항하고 있다.

 

나머지는 그냥 욕만 하면서. 저항에 동참하지 않고. 반항만 할 뿐이다.

 

한심하기 그지 없다. 대한민국 청소년 인권의 발전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데에 있는 것이다.

 

투표에서는 운동에 참여해본 사람이 10%를 넘는다고 나온다.

 

그거 아나? 청소년 저항운동가들은 대부분 인터넷에서.. 이런 시사쪽 게시판에서

 

많이 몰려든다는 것을. 99.9% 청소년들은 그저 지나치다가 저기에 투표한 것이다.

 

그나마 투표하는것도 못본 애들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놈들은 지금쯤 노래방,PC방에 있으며.

 

연예인 기사나 쳐다보고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아. 진정 존중받고 싶다면

 

다 함께 동참해라.

 

 

 

 

 

 

 

*아 그리고 다음페이지에 제가 쓴 병영국가 글 있거든요 좀 보면서 지적좀 해주십쇼.

아직 조회수가 100밖에 안되네...여기에 쓰여진 글들중 가장 개념글이라고 자부하는데...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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