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이거이 가을 맞아요? 누가 가을이라고 했쓰?
뻥치지마!!~~~그런게 어딨써~~~
이기 어디 가을아야?겨울이쥐...
비도 부슬부슬 오는것이...따숩은 것이 무쟈게 땡기는구먼.....
삽겹살두 넣고 조갯살도 넣고 순두부를 뻘겋게~~~
보글보글 끓여 보았어요~~
모니뫼 해두 순두부의 생명은 저 벌건 고추기름~~~~
캬~~고추기름 동동 뜬거이 디게 맛나보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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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숟가락 꽂으삼!!(이거 넘 비위생적인 화법인강? ^^;:)
요런 준비물에다가 순두부1봉,돼지고기삽겹1줄,다싯물150cc~200cc 새우젓1ts,소금1/2ts,마늘1ts,후추가 필요해요~~ 
쫑쫑 썰어준 삼겹을 달군 뚝배기에 볶아 주는데요~
고추기름1Ts넣고 볶아두 좋구요~
식용유 살짝 두르고 삼겹 달달 볶아 주어도 좋은데....
향신을 낸 고추기름을 쓰시길 권해요~~~
고추기름 내는법은 요기http://blog.naver.com/queenself/90006027165

이때 생강술or정종,맛술을 둘러 주세요~(잡내 재거!!)
담에 조갯살을 볶은후 육수 부어주어요~
순두부에 부어줄 육수(건새우,멸치,백합이나 모시조개)는 멸치육수를 다 끓여준 후 끓은 상태에서 조개 넣어 조개가 입을 벌리면 불꺼요~ 불끈후 살며시 다싯물을 가라 앉혀 윗물만 씁니다
껍질이 달려 있는 모시조개가 더 먹음직 스러울 테니까 몇알은 띄워 줄꺼예요~ 육수 붓고 조개 넣어줘두 좋긴한데... 혹 있을 모래나 뻘 때문에 요 방법을 쓰시길 권해요~ 
순두부는 꼭 봉지 가운데를 잘라서 쓰셔야 몽글몽글하고
뚝뚝 떠 먹을 수 있는 순두부가 되지요~~
숟가락으로 뚝뚝 크게 떠서 채에 받혀 놓아요~
걍 앞머리 똑 잘라 짜지 마시라구요~~~
순두부의 간수도 좀 빼고 기본간을 주기 위해 약간의 소금 뿌려 주어요~
소금간 하시구요~ 
간은 소금반과 새우젓반으로 간하시면 깔끔하답니다^^
이쯤에서 더 먹음직 스럽게 고춧가루 더 넣으셔두 좋아요~~

마늘도 넣구요~~
파와 청양고추도 같이 넣어서 한소큼만 끓이면 완성입니다.
후추도 조금 넣으셔요~
한숟가락 안에 고기도,조갯살도 순두부도 다 담겨져 오네요~~ 오늘 같이 으스스한날에 딱이더라구요~
오늘저녁 따뜻한 국물요리 드셨나요? 요런 날씨가 계속된다면 날마다 국물요리 꼭 해야 겠죠? 이렇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잠자리도 따숩게 하게 주무셔요~~~
순두부도 맑게,빨갛게,김치도 넣고 해물도 넣고 여러가지 버젼이 있거든요~~ 앞으로 날이 쌀살해 지면 엄청 먹어 지겠죠? 담엔 다른버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