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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순두부★

김영종 |2006.09.17 21:58
조회 99 |추천 3
 

아따~이거이 가을 맞아요? 누가 가을이라고 했쓰?

 

뻥치지마!!~~~그런게 어딨써~~~

 

이기 어디 가을아야?겨울이쥐...

 

비도 부슬부슬 오는것이...따숩은 것이 무쟈게 땡기는구먼.....

 

삽겹살두 넣고 조갯살도 넣고 순두부를 뻘겋게~~~

 

보글보글 끓여 보았어요~~

 

모니뫼 해두 순두부의 생명은 저 벌건 고추기름~~~~

 

캬~~고추기름 동동 뜬거이 디게 맛나보이죵??

 

 

.

 

자~~~숟가락 꽂으삼!!(이거 넘 비위생적인 화법인강? ^^;:)


 

 요런 준비물에다가 순두부1봉,돼지고기삽겹1줄,다싯물150cc~200cc 새우젓1ts,소금1/2ts,마늘1ts,후추가 필요해요~~  

 

 

쫑쫑 썰어준 삼겹을 달군 뚝배기에 볶아 주는데요~

 

고추기름1Ts넣고 볶아두 좋구요~

 

식용유 살짝 두르고 삼겹 달달 볶아 주어도 좋은데....

 

향신을 낸 고추기름을 쓰시길 권해요~~~

 

고추기름 내는법은 요기http://blog.naver.com/queenself/90006027165

 


 

 

 

이때 생강술or정종,맛술을 둘러 주세요~(잡내 재거!!)

 

담에 조갯살을 볶은후 육수 부어주어요~

 

 


 

 순두부에 부어줄 육수(건새우,멸치,백합이나 모시조개)는 멸치육수를 다 끓여준 후 끓은 상태에서 조개 넣어 조개가 입을 벌리면 불꺼요~ 불끈후 살며시 다싯물을 가라 앉혀 윗물만 씁니다  
 껍질이 달려 있는 모시조개가 더 먹음직 스러울 테니까 몇알은 띄워 줄꺼예요~ 육수 붓고 조개 넣어줘두 좋긴한데... 혹 있을 모래나 뻘 때문에 요 방법을 쓰시길 권해요~  

 

 

순두부는 꼭 봉지 가운데를 잘라서 쓰셔야 몽글몽글하고

 

뚝뚝 떠 먹을 수 있는 순두부가 되지요~~

 

숟가락으로  뚝뚝 크게 떠서 채에 받혀 놓아요~

 

걍 앞머리 똑 잘라 짜지 마시라구요~~~

 

순두부의 간수도 좀 빼고 기본간을 주기 위해 약간의 소금 뿌려 주어요~

 


 

 소금간 하시구요~ 

 

 

간은 소금반과 새우젓반으로 간하시면 깔끔하답니다^^

 

이쯤에서 더 먹음직 스럽게 고춧가루 더 넣으셔두 좋아요~~

 


 

 

마늘도 넣구요~~

 

파와 청양고추도 같이 넣어서 한소큼만 끓이면 완성입니다.

 

후추도 조금 넣으셔요~

 


 

 한숟가락 안에 고기도,조갯살도 순두부도 다 담겨져 오네요~~ 오늘 같이 으스스한날에 딱이더라구요~   
 오늘저녁 따뜻한 국물요리 드셨나요? 요런 날씨가 계속된다면 날마다 국물요리 꼭 해야 겠죠? 이렇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잠자리도 따숩게 하게 주무셔요~~~ 
   순두부도 맑게,빨갛게,김치도 넣고 해물도 넣고 여러가지 버젼이 있거든요~~ 앞으로 날이 쌀살해 지면 엄청 먹어 지겠죠? 담엔 다른버젼으로~~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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