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깔깔거리며 시간을 보낸 고 1때였다.
그날도 어김없이 영교시가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모여서 타블로이드(지하철입구에서 나눠주는 신문)
을 펼쳤다.
앗, 이게 웬일.
브리트니스피어스가 결혼하자마자 바로 파혼했다는 기사가 난것이 아닌가.
제목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파혼".
실린 사진에는 브리트니와 그의 남자친구 사진이 같이 실려있었다.
한참 애들이 주의깊게 기사를 읽고있을때
갑자기 J양이 궁금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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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브리트니랑 스피어스중에 누가 여자야??"
"근데, 브리트니랑 스피어스중에 누가 여자야??"
"근데, 브리트니랑 스피어스중에 누가 여자야??"
난,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J양을 만나면 브리트니스피어스가 생각난다.
그녀는 정말로 브리트니스피어스를 몰랐던 것일까.
알고보니, 사진에 남녀가 있길래 한명은 브리트니, 다른 한명은 스피어스인줄 알았단다. 에혀~ ![]()
사실, 브릿 사건말고도 J양의 위험한 발언은 끝이 없었다. 오늘은 여기까지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