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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최우람 |2006.09.18 05:46
조회 27 |추천 0

어젠 핸드폰을 안들고 갔다..

 

역시 별 상관없었다..집에 오니 꺼져있는 핸드폰....

 

켜보니...

 

부재중.0통화 문자 세개 왔는데

성당에서 두개..교회에서 한개..,,,찬미 예수님!!

 

후후..작년처럼 핸폰없앨까 신중히 고려중...후후..

 

은경님 덕분에 충격에 휩싸여 안했던 큐티를 오늘 2주일치를 지하철에서 해버렸다....ㅡㅡ""그다지 콰이엇하진 않았지만...ㅡㅡ

 

너무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그랬는데..

궁금한점은 왜 영어 성경이랑 번역 성경이랑 다를까??

분명 원서에는 사울의 신하라고 되어있는데...

번역은 하느님의 신하라고 되어있다...한두개가 아닌데..

이상타...신부님께 여쭤봐야겠다...

 

어제 수업하다가 애들 싸그리 다 울리고..

 

수학샘이랑 애들 음료수 사주고..

 

용돈 쥐어주고...ㅋㅋㅋ 안받는척하다가 다들 꼬깃꼬깃 뒷주머니에

 

집어넣는거 보고 속으로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

 

참 그리고 또 오늘 재밌는 일이 있었다..

 

수학 세임과 같이 가려고 학원앞에 서있던 나.....

그때 불연듯...중3 여학생이 지나간다...

 

나:잘가렴~~~^^"

 

우리학원 여학생:세임 안냥~~~

 

대략 5분후.....

 

쪼리 신은 모르는 아저씨:요 색퀴~(멱살을 잡으며..)너 어떤 새퀸데 내 딸한테 인사하냐..이 새퀴야!!!

 

나:허걱~ㅡ_-"" 저 과학 세임인데요...ㅠ,.ㅠ

 

쪼리 신은 모르는 아저씨:헉~ㅡ_-""(약간 반신반의는듯한..)그러        세                     요? 이런 실례가 있나요...xx가 요즘 외모에 신경을 쓰기에 혹시나 해서 학원 앞에서 지켜 봤습니다...ㅠㅠ

 

이제서야 나오는 수학세임....(빨랑좀 나오시지..ㅜㅜ)

 

수학세임:과학세임 맞아요~ 좀 생긴게 아니라서 그렇지...(칭찬이냐...ㅡㅡ")

 

쪼리 신은 모르는 아저씨 : (이제서야 안심인듯한 표정으로..)푸헐헐~

 

나:하하~(내가 어딜봐서 중3꼬시게 생겼냠...ㅡㅡ)

    그러실수 있지요..^^"(쪽팔리게 길에서 멱살잡고 난리야...ㅡㅡ)

 

쪼리 신은 모르는 아저씨:하하....이거 신례인데.술이나 한잔..??

 

나:전 괜챃습니다...요즘 xx가 너무 열심히 하던데...칭찬이나 해주세요....(너무 떠들어..젠쟝....ㅡㅡ)

 

쪼리 신은 모르는 아저씨:걔가 좀 잘하긴 해요...푸헐헐~~

 

나:하하..(젠쟝...반어법인데...)

 

귀여운것들...

 

은경이가 왠진 모르겠지만..당췌 이유를 모르겠지만...

나보고 바람둥이에 폭력적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유는 첫사랑이 자신이 아니었다는 점...

동네 누님과 마을버스정류장에서 담소를 나누었다는점..(정말 바람둥일까?ㅡㅡ)

또 상기의 사실을 자신의 친구가 봤다는 점...

그리고 내가 한번만 더 내 방명록에 자기가 남긴 글 지우면 화낼지도 모른다고 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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