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욕은 일일 1회 미지근한 물에 샤워만하며 비누는 약한 유성이 풍부한 비누를 사용하십시오. 피부표면의 세균도 아토피를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과도한 목욕은 피하지만 적절한 목욕을 하여 피부를 청결히 합니다.
2. 목욕 후 수건으로 살짝 두드려 말린 후 3분 이내에 아토피 환부에는 병원에서 처방 된 연고를 바르고 정상 피부에는 보습제를 바르도록 하십시오
3. 절대 때밀이 수건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세게 때를 밀면 기껏 회복한 피부방어막이 제거되어 더 피부염이 악화됩니다. 물론 과도한 사우나나 온천욕도 좋지 않습니다.
4. 급격한 체온의 변화를 피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막아 주십시오.
5. 몸에 꼭 맡는 옷은 좋지않고 양모는 피부에 자극을 주므로 모직옷은 피하시고 면으로 된 옷이 좋습니다.
6. 습도가 낮은 겨울철이나 환절기에는 가습기를 이용하여 실내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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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서적 긴장이 악화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마음을 편하게 같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아토피 피부염 환아들이 시험기간 중에 악화되는 예를 자주 볼 수 있다.
8. 개와 고양이털, 집먼지 진드기가 피부염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집안을 청결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먼지 진드기의 주 서식처로 알려진 카펫, 커튼, 침대 매트리스의 사용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깃털이 붙어 있는 물건이나, 깃털이불, 깃털이 든 베게는 집안에서 없애거나 어린이가 지내는 방에 두지 않아야 합니다.
9. 생후 6개월 이내에는 가능한 모유를 먹이도록 합니다.
다행히도 아토피 피부염은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약화되며 중년이후에는 드물게 나타납니다(30세까지 80%정도의 환자가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한번에 완치될 수 있는 명약을 기대하지 말고 위의 주의사항을 하나씩 실천해서 습관이 되도록 하고 악화될 때 마다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여 괴로움을 덜어 주는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료출처1: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