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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무래도 내가 이번엔 정말 심하게 데였나부다.

이해리 |2006.09.19 01:17
조회 21 |추천 0

아무래도 내가 이번엔

정말 심하게 데였나부다.

이러면 안되는데

다른누굴 만나기전부터

고민하고 걱정하는거

그래본적 없었는데 .

사람이 망가지는건 정말

한순간이다

다시 복귀할꺼다

하나하나 고쳐나갈꺼다

근데 무섭다

겁이난다

두렵다 .

사랑은 정해져있지않다

자꾸 옮겨간다

그래서 재수없다.

친구가 그랬다. 예전같은모습이

아니라고 .

맞다  나는 나도모르게

집착하고 확신을 지어나가고

있었다 .    이렇게 변한

내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하다

다 없어진줄로만 알던

내 착각에  내가 속았다

그리고 또 거리를 둔다

혼자생각으로 자로 잰듯이

일정한 거리를 둔다

잠시 침묵이 필요한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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