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F/W Chloe
지난 1월 개인적인 이유로 퇴임을 한 디자이너 피비 필로를 대신하여
이번 시즌은 디자인 팀에 의해 발표되었다.
필로가 지난 봄 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인 A라인 베이비 돌 드레스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릴렉스한 실루엣의 라운드 네크라인의 드레스와
블라우스, 코트 등의 아이템을 스모키한 컬러 팔레트로 전개하였다.
또한 바스트 라인을 조인 롱 점퍼 드레스와 셔츠 드레스 등이
새로운 페미닌 스타일로 선보였으며, 빅 사이즈의 코트와 서스팬더 장식의
와이드 팬츠등 매스큘린 아이템도 선보이여 매니시한 팬츠 위에
버뮤다 팬츠를 이중으로 레이어드 하는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제안하였다.
그리고 끌로에하면 또 가방아닌가?
심심할수도 있는 옷들 사이에서도 톡톡 돋보이며
쇼의 재미를 더해준 빅사이즈백들!!
너무 탐난 아이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