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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민들레처럼

이경진 |2006.09.19 23:03
조회 82 |추천 4


간판도 없는.

민들레처럼 바람에 솔솔 그렇게 입소문이 나버린

'민들레처럼'

 

12000원에 오뎅탕 + 파전 + 도토리묵 무침 + 순두부 + 문어포를 먹을 수 있고

13500원에 거기에다 쥐포와 땅콩 그리고 화채 까지-

 

민중들을 위한 민들레처럼

이 말이 딱 맞는 듯해요

 

가격대비 맛도 좋구요-

12시전에 문을 닫는 다는 불우한 환경이 아쉽지만.

(물론 자리도 없답니다)

 

민중 가요 바위처럼이 흘러나오는.

80년대 당시 내가 대학생이였더라면

하는 마음도 들게 하는 곳이에요.

 

요즘은 물론 너무 유명해져서

게임을 하며 짝짓기 하는 팀들도 있고 하는데

가끔씩 오는 아저씨들을 보며 느끼는 바가 있더랬죠.

 

아- 위치는..

대학로 성균관대 방향으로 올라오시다 보면

그 유명한 맛나 분식을 모퉁이로 끼고

그 골목에 보면 바로 앞에 건물이 보이는데

간판이 없는 관계로 이층으로 올라오시면

있어요.헷갈리시지 마시구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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