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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두번째로 보고싶은 개세찌에게.

김예리 |2006.09.20 11:21
조회 37 |추천 0


세상에서 두번째로 보고싶은 개세찌에게.

 

님아 안녕??

졸 보고싶다.

어디서 무얼하니.

아...조낸 짝나게 엄마가 니 생사를 무당에게 물었단다.

진짜 싫다...정말.

근데 니가 살아있다네?? 근데 몸이 와이리 아프냐네??

어디 아프냐?

개세찌. 넌 원래 날 떠나면 아파~~~

넌 예전에 한번 항문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했잖니.

까먹었니?

그래서 항상 똥 눌때는 내가 니 항문을 마사지해줬잖아.

이 배은망덕한 개세찌야.

길가다 내 손에 걸리면 싸대기 왕복으로 내리맞을 각오해.

너때메 난 밤마다 슬픔의 줄넘기를 한단 말이야.

개 또라이 미친 년 처럼..

너 진짜 나한테 잡히면 그냥 도망가라~

알겠지?

보고싶어 내 사랑 개세찌야. 넌 나의 동반자였는데.

영원하~~안~~~~ 동반자여~~~~

 

아...되는 일이 한개도 없지않지않구나.

보고싶은 개세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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