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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왕자 여자친구, 술집강도 봉변

정기복 |2006.09.20 23:52
조회 123 |추천 0



해리왕자 여자친구, 술집강도 봉변

【서울=뉴시스】

영국 찰스 왕세자(58)의 2남인 해리 왕자(22)의 여자친구 첼시 데이비(20)가 10일 밤 죽을 뻔 했다.

데이비는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바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조용히 술을 홀짝이고 있었다. 이 때 총을 든 강도들이 술집으로 난입했다. 강도 일당은 데이비를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소지품을 빼앗았다.

월드엔터테인먼트뉴스 네트워크는 술집 지배인 드빌리어스의 말을 인용, “첼시는 바에서 친구와 함께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괴한들이 들어와 우리를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또 “첼시는 냉정을 잃지 않았다. 비명도, 울음도 없었다. 그녀의 침착함이 우리의 목숨을 구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짐바브웨의 사냥터 사장을 아버지로 둔 데이비는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남아공에서 자랐다. 영국의 상류층 자녀들이 다니는 기숙학교에서 유학하기도 했다. 해리와는 2003년부터 사귀고 있다.   *미용재료 할인점에서는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을 발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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