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당한일입니다
제가 집에가려고 00터미널로 가는길이 였습니다
00터미널 근처쯤 도착했을때 어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저한테 지갑을 택시에 두고 내려서 집에 돌아갈 차비가 없다고 부산까지가야한다고
차비좀 달라고 햇습니다[그때 만난 지역은 경기도 가장 밑부분..]
그래서 저도 그냥 돈을 주면 낚긴거죠..
그래서 역까기 가서 기차표를 끊어줄라고 햇습니다
표를 끊고 줄라고 하는순간 머리속을 스쳐가는 생각이..
이 표를 주면 이놈이 표를 환불하면 안되니
내가 그 표판매원 누나께 이런 이런 사정이오니 이 표는 환불조치 못하게 해주세요
부탁을 드렷죠 그리고 표를 줄라고 뒤를 돌아보니 요새끼가 토셨습니다ㅅㅂ...
그리고 저는 그 표판매원 누나께 요놈이 도망가서 다시 환불해달라고햇죠
근데 한 80% 90 % 인가 환불받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요놈이 역앞 버스정류장에서 또 다른 사람을 몰색 하고있더군요
그래서 얼마나 황당하던지...
앞으로 돈을 주지 말아주세요 ....
ㅅㅂㄴㄷ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