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영화라 긴장해서 잠을 못잣다는 박시연. 결국 눈에 실핏줄이 터져 빨갛게 충혈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홍기원 인턴기자 xanadu@

↑박시연의 오른쪽 눈에 실핏줄이 터지면서 붉게 충혈 되어 있다. ⓒ홍기원 인턴기자 xanadu@
"아~~ 피곤해!" 섹시 구미호 박시연의 표정이 바로 그런거 같습니다.영화 ‘구미호 가족’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있던 19일 오후, 모습을 드러낸 박시연의 한쪽 눈이 진짜 구미호처럼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습니다.
첫 영화라 너무 긴장해서 잠을 못자서 눈에 실핏줄이 다 터졌다고 하는데요...그래서 그런지 간담회 중간중간 피곤해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힙니다.

↑시사회 시작전 긴장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있는 박시연. ⓒ홍기원 인턴기자 xanadu@
시사회 시작전 고개를 숙인채 눈을 감고 앉아있는 박시연의 모습은 어려운 시험을 치르고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의 긴장감 같은게 느껴집니다. 첫 영화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상존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긴장된 표정으로 물병을 들고 이동하는 박시연(왼쪽). 오른쪽은 포토타임을 위해 하이힐로 갈아 신는 박시연.ⓒ홍기원 인턴기자 xanadu@
드디어 간담회가 끝나고 물병을 들고 포토타임을 위해 이동하는 박시연. 자신의 영화가 만족스러운 걸까요? 아니면 기대에 못미친 걸까요?다른 사람들이 포토타임을 갖는 사이 박시연은 신발을 갈아 신었습니다...간담회 중에는 굽이 낮은 편한 신발을 신고 있다가 포토타임을 위해 굽 높은 하이힐로 바꿔신은 것이죠.

↑"예쁘게 찍어주세요" 포토타임 막바지에 두 손을 모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시연. ⓒ홍기원 인턴기자 xanadu@
포토타임 막바지...영화를 잘 봐달라는 의미 일까요? 환한 미소와 함께 두 손을 모으고 있습니다. 구미호 가족의 섹시한 첫째 구미호로 영화 신고식을 한 박시연, 다음 영화에서는 좀 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