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에 그애가
할말때문에.. 사실 기분이 안좋앗다?
그래서, 그냥 일찍 지에와버렷어.
근데.. 그때 아무렇치도 않는척-
그냥 웃으면서 같이잇을껄 그랫나봐 ㅋㅋ
바보같이.. 생각없이.
만약을 생각햇음을 예상하고도
멍청하게 그냥 얼굴도 똑바로 안보고 그냥 돌아서 와버렷어 .
바보같아 ㅋㅋ 그치?
근데. 내 예상이 맞엇다.
내가 예상햇던 결과가 바로 이어졌어.
근데 나 그때 어쩔수 없더라?
그래서 ,
나 마음하고 다르게 더욱 더 ~
냉정하게 말했다.
"그래서 니맘은 어떤데?"
ㅋㅋㅋㅋ
바보처럼 그걸 또 물어봤지?
대답은 뻔한데..
병신, 그말듣고 혼자 아파할꺼면서 ,
그걸 물어봐서 또 듣고 잇엇어 ㅋㅋ
순간. 힘이빠지더라?
예상햇던건데..
ㅎ 내 감정만 중요한거 아니니까.
내가 차라리 좋아하는 이사람이 원하는데로
해줘야 겟다는생각으로 ,
나 알겟다고 해써 ㅋ
그러고 , ㄴ ㅏ 역시 병신.
그런생각으로 잠못자고 날샛다 .
잠을 잘수가 없엇어 ㅋ
아침되니까.. 배고픈지도 ,
어디 아픈지도 , 아무것도 못느껴졌어..
근데. 막상 집밖으로 나가니까.
아파지더라 , ㅋㅋ
아침에 그애한테 문자오는거 맏고 ,
한편으로는 좋으면서 ,
이러지 말아야겟다는생각에
무뚝뚝하게 대햇어 .
그애는 서먹해지지 말자고 하는데.,
그게 더 얄미웟어 ㅋ
그애는 아무렇지않게 웃고잇는것도 그랫고 ,
내가 그런그애한테 기대심생길까봐.
조심스러워햇던것도 그렇고 ..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학교에서
평소처럼 많이 웃엇어 ㅋ
내가 안웃고 ,그냥 다니면
애들이 걱정할까봐~
그리고 , 나때문이라는 생각때문에..
근데. 이 일기쓰려고 하니까..
괸히 눈물맺혓어 ㅋㅋㅋㅋ
안흘릴라고 햇는데. 순간
눈을 깜빡엿는데.. "뚝"하면서
떨어지더라 ㅋㅋ
나 이제 좀알겟더라고 ㅋㅋ
나 남에게 피해주기싫어하고 ,
나 남에게 주는거 좋아하고,
나 남을 많이 이해하고 잇다는거.
근데 정작..
난 나를 피해주고 있더라고 ..
난 나를 이해도 못하고 ..
이런 나 ..
나 자신도 모르는 애가 눈물흘릴 자격은 있을가?
나 역시 병신인가 봐.
나 계속 병신할까봐. 병신은 병신이잖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