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s letter
- '열심히 의미 있게 살아라' 中
앨리스..
오늘은 쩜 더웠다..
넌 어땠어?
출근시간에 입고 나간 톰의 잠바는
출근버스에서 벗은 이후..
계속 가방에 들어있었어..
지금도 가방에 들어있어.. 꺼내놔야겠다.. @.@~~
생각은 감정을...
유쾌한 감정은 생활 전반을...
그렇지??
오늘은 안상헌씨의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 노트 50' 에서 이야기를
뽑아 봤어 앨리스..
톰이 개인적으로 안상헌씨의 책을 좋아해.. ㅎㅎ
실은 동생중에 '땡그랑땡' 이라는 별명을 붙여 준 동생이
있는데.. 이 녀석이 권해준 책 가운데 하나가
안상헌씨의 책이 었는데.. 읽다 보니..
그 매력에 빠져.. 나도 어느덧.. 그의 팬이 되어 버리고 말았어..
아.. 서두가 너무 기네..
안상헌씨의 글
'열심히 의미 있게 살아라' 中
열심히 사는 시간이란 경제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의
직업에 충실하고 자기 자신을 보다 능력 있도록 만드는
시간들을 말한다.
의미 있게 사는 시간이란 가족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사회적 관계 또한 경제적인 부분을 넘어서는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을 말한다.
톰의 생각 中 -
열심히 사는 것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부정하지 않고
그곳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끝없는 자신의 열정을 쏟아 붓는 것이며
나 보다 어려운 곳에서
삶의 한파에 노출된 이들을
나의 작은 정성으로 보듬는 것은 아닐런지..
앨리스..
9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지금 서 있는 곳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우리 뛰어 보는거야..
숨이 멎기 전까지...
앨리스 항상 건강해줘..
2006.09.22 이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