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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비만이란?

엔젤다이어트 |2006.09.22 14:00
조회 43 |추천 1


국소비만 (Regional obesity)

① 남성의 경우에는 복부에 체지방이 많이 축적되는 경향이 있고(남성형 복부비만),
여성의 경우에는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에 체지방이 많이 축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성형 둔대퇴형 비만) 연구에 따르면 남성형 복부비만처럼 복부에 체지방이 많이
축적되게 되면 당뇨병이나 심혈관계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되지만 이에 비해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에 축적되는 체지방은 그 위험성이 적고, 대신 정맥류나 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는 남성에 비해 더 흔합니다.

 

② 내장지방과 둔대퇴부 지방을 비교했을 때 교체의 정도는 내장지방이 빠르고, 둔대퇴부는 느리며, 피하복부나 유방등의 지방조직은 중간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여성의 경우 둔대퇴부는 임신과 수유에 필요한 에너지의 저장고로 알려져 있는데, 임신말기나 수유를 하는 동안 이 부분의 지방의 이용이 정상적인 경우 보다는 용이하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수유부의 경우 모유를 아이에게 먹이는 것은 엉덩이나 허벅지의 지방을 이용하도록 하여 미용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③ 특정부위의 살을 빼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관심사항에 속합니다.
흔히 특정부위의 체조나 스트레칭을 통해서 그 부위의 살을 집중적으로 뺄 수 있는 것처럼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이런 방법만 실시해서는 특정부위의 살만 선택적으로 빼기는
어렵습니다.
특정부위의 운동을 하게 되면 그 부위의 지방만 선택적으로 이용되는 것이 전신에 퍼져 있는
지방조직이 분해되어 분해된 유리지방산이 혈액을 타고 이동되고 운동하는 부위의 근육으로
전달되어 연소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특정부위의 살을 효과적으로 빼기 위해서는 빼고 싶은 특정부위의 체조나 스트레칭을
집중적으로 하기 보다는 대근육을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는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식사조절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고
여기에 부위별 체조나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함께 실시한다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데에는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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