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hythm & Blues
대부분의 미국 흑인음악과 마찬가지로 리듬앤 블루스의 다양한 양식들은 재즈 리듬을 바탕으로 음의 굴절, 특히 당김음의 처리와 반음 내려 연주하는 블루스 화음이 뒤섞여 유럽 음악의 영향을 한데 섞인형태를 하고 있다.
리듬 앤 블루스의 뿌리는 미국 남부의 시골에서 유행하던 블루스 음악에서 시작됐다 . 흑인들의 음악 양식인 블루스가 발전하여 재즈와 리듬 앤 블루스 갈라진 것 이다. 재즈가 유럽의 도시에서 유행하던 백인 음악과 만나 재즈로 발전했다면 리듬 앤 블루스는 유럽의 시골에서 유행하던 음악과 만나 정착된 장르다.
흑인들이 백인으로부터 가혹한 중노동의 고통에 시달리면서 불렀던 슬픔의 노래 였기에 전체적으로 슬프고도 애절한 리듬과, 멜로디, 가사를 담고 있다. 블루스가 발전하여 흑인 교회의 가스펠송으로 분화됐기에 가스펠송과 같은 맥락을 갖고 있다.
리듬 앤 블루스의 특징은 보컬리스트나 소규모의 보컬 그룹 또는 리드 악기가 멜로디를 리드하며 현악기나 일렉트릭 악기들의 리듬 섹션, 리듬을 받쳐 주는 관악기의 연주를 들 수 있다.
Steive Wonder
또한 인간주의적이고 도피적이며 세속적인 가사도 리듬 & 블루스의 큰 특징이었다. 리듬 & 블루스 계의 큰 조류였던 모타운 사운드는 현악기를 포함한 스튜디오 오케스트라로 편곡되어 세련된 모습을 갖추고 있었으며 흑인 음악의이상적 음향과 실제의 연주기교와의 조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시카고, 뉴욕, 멤피스의 흑인 음악과 차이를 가지고 있다.
Motown Record가 배출한 대표적 아티스트로는 Smoky Robinson, Marvin Gaye, The Miracles등이 있다.
디스코 소울(Disco Soul)의 대부라 일컬어지는 Stevie Wonder도 모타운에 소속된 아티스트로서 리듬 앤 블루스에 그 음악적 기초를 두고 있다.
80~90년대 이후로 리듬 앤 블루스음악은 힙합이라는 장르를 낳았고 계속 변화를 겪어 네오 소울(Neo Soul)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네오 소울은 기존의 알앤비 음악에 힙합/소울/재즈적인 요소를 가미한 변형/진보적인 스타일인데 대표주자로는 Maxwel, Erikah Badu, D'Angello 등이 있다.
Soul
Otis Redding
소울뮤직은 60년대 리듬 앤 블루스의 도시화, 상업화의 결과였다.
소울은 리듬 앤 블루스에 기초를 둔 수많은 음악 스타일을 묘사하게된다. 쾌활하고 쉬운 모타운의 아티스트들로 부터 Stax ― Volt Record의 혼 위주의 대담한 소울까지 소울 안에는 수많은 다양성이 있다. 60년대 상반기 동안에 소울 음악은 리듬 앤 블루스의 뿌리에 가깝게 남아있었다. 그러나 뮤지션들이 이 음악을 다른 방향들로 밀어 부쳤다.
소울 뮤직은 사랑과 인간 관계를 주로 노래했던 리듬 앤 블루스와는 달리 사회의 비리, 흑인의 투쟁 정신, 종족적 자긍심 등을 표현했다. 또한 소울 뮤직은 강한 개인적 감정이나 메시지 전달을 중요시했다. 그리하여 매우 극적이며 보컬과 연주가 형성되었으며 이는 리듬 앤 블루스보다 날카롭고 폭발적이며 흐느끼는 듯한 독특한 음색을 갖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서로 다른 지역들이 서로 다른 종류의 소울을 만들어냈다. 뉴욕이나 필라델피아 그리고 시카고 같은 도시 지역에서는 보컬의 상호 작용과 부드러운 작품 (production)에 집중했다.
디트로이트에서 모타운은 팝 지향적인 사운드의 창조에 집중하는데 이 사운드는 가스펠, R&B 그리고 Rock& Roll로도 알려졌다. 남부지역에서, 음악은 절분된 리듬과 정제되지 않은 보컬 그리고 크게 울려 퍼지는 혼에 의존하며 더욱 견고하며 외고집적인 음악이 되었다 .
이 모든 스타일들이 60년대를 통틀어 블랙 음악 차트를 휩쓸고 또한 팝 차트로 크로스오버된 소울을 형성한다. 60년대 말 소울은 James Brown, Sly Stone같은 아티스트들이 funk를 발전시키고 그리고 다른 아티스트들이 보다 매끄러운 형태의 소울을 발전시킴에 따라 서로 분류된다.
세련된 모타운 사운드와는 대조적으로 멤피스 사운드는 듣는 이의 혼을 뿌리부터 흔드는 듯 역동적이고 영혼이 깃든 듯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Otis Redding, Johnny Tailer, Aretha Franklin, Wilson Pickett등의 대스타들도 멤피스에서 배출된 아티스트이다.소울은 빌보드 지에서 이름을 얻은 1969년 이전에 이미 멤피스 사운드가 원동력이 되어 번성하기 시작해 필라델피아 사운드로 이어졌다.
소울 뮤직은 필라델피아 사운드의 퇴조와 함께 하락세에 있는듯했으나 지난 1983년과 1984년 무렵부터 다시 부활하기 시작했다. Tina Turner의 기적적 재기나 60, 70년대의 블랙뮤직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 Shadei, Paul Young등이 소울 뮤직 부활로 등장한 아티스트들이다.
Deep soul
Southern soul과 마찬가지로 Deep soul은 Southern Gospel의 열정과 R&B의 정력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는 단호하고 펑키한 소울 음악이다. 이는 정열적이고 가스펠 스타일의 가수, 박력 있는 나팔, chicken - scratch guitars, 그리고 타이트한 리듬 섹션들에 의해 구별된다.
Deep soul에서 가수는 Southern soul에서보다 더 심오한 gospel의 영향을 받은 듯 보이지만 근본적으로 사운드는 같다고 볼 수 있다. Deep soul은 60년대에 태동하여 10년 간 주류를 이루다가 훨씬 더 부드러운 Philadelphia soul이 대중적이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 deep soul은 복고장르로 다시 표면위로 부상하게 되었다. 딥 소울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Percy Sledge, Otis Redding, Aretha Franklin, James Carr, Wilson Pickett 등이 있다.
Love Me Tender ― Percy Sledge
196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0위까지 기록. Elvis Presley의 1956년 No.1 곡을 소울 풍으로 불렀음.
I've Been Loving You Too Long ― Otis Redding
1965년 싱글 차트 21위까지 기록했던 곡으로 짙은 분위기의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 딥 소울을 대표했던 오티스 레딩의 초기 히트곡.
Pop Soul
Pop Soul은 약간은 포장된, 상업적으로 구현된, 크로스오버 풍의 소울 음악이다. 보컬은 여전히 소울 본연의 모습이지만 그 소재와 사운드는 팝 라디오 플레이리스트에 쉽게 선곡될만한 것들이다. Motown은 pop soul의 선구자적 레이블이고 60년대 전반에 걸쳐 가장 대중적인 팝음악 장르가 되었다. 70년대에 접어들면서 pop soul은 약화되었고 마침내 디스코로 변형되기에 이르렀다. 팝 소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는 Stevie Wonder, Dusty Springfield, Dandy Croford, Ben E King, The Temptations, O'Jays, Gladys Knight & The Pips 등이 있다
Yester Me Yester You Yesterday ― Stevie Wonder
1969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7위 기록. 그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팝 소울의 대표곡.
Windmills Of Your Mind ― Dusty Springfield
1969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1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스티브 맥퀸 주연 영화 '토마스 크라운 사건'의 주제가로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받았던 팝 소울.
Country Soul
Country Soul은 컨트리와 소울의 절묘한 융합이다. 종종 이는 컨트리 뮤직의 소울풀한, 가스펠에 영향을 받은 해석으로 귀결되기도 한다. Ray Charles는 이 융합에 있어 선구자였고 그 초기의 레코딩 이후에 컨트리와 소울의 경계가 영원히 사라졌다. 컨트리 소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는 레이 찰스, 제임스 카, 퍼시 슬레이지 등이 있다.
Georgia On My Mind ― Ray Charles
1960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노래. 오리지널은 컨트리 가수 프랭키 트럼바우어의 1931년 곡을 레이 찰스가 컨트리와 소울의 중간적인 형태로 크로스오버했음.
Uptown Soul
Uptown Soul은 uptown blues의 부산물이다. 이전 것들과 마찬가지로 스트링 섹션과 백킹 보컬, 그리고 훨씬 더 정교한 하모니와 화음진행들이 완벽하고 더 건실한 남부의 그것들보다도 더 장중한 작품이다. 부드럽고 감상적인 보컬과 더 가벼운 여타의 종류보다 훨씬 더 정제된 듯 들린다.
업타운 소울을 대표했던 아티스트로는 The Supremes, Jackie Wilson, Curtis Mayfield, Barbara Louis 등이 있다.
Baby Love ― Supremes
196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주간 No.1 기록. 이들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대표적인 업타운 소울.
Lonely Teardrops ― Jackie Wilson
업타운 소울을 대표하는 남성 아티스트로 1958년 작품. 싱글 차트 7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CF 배경음악으로도 쓰여 매우 친숙한 노래.
Soul Blues
가장 현대적인 형태로 변한 블루스가 바로 소울 블루스이다. 소울 블루스는 블루스에 기초를 둔 보다 흑인적인 형태의 소울이 합쳐진 부산물이다. 50년대 등장한 소울 블루스는 당시 리듬 앤 블루스에서 탄생된 로큰롤에 밀려 흑인 음악이 더 이상 설자리를 잃었을 때, 몇몇 아티스트, 즉 Etta James, B. B. King, Albert King, Ike Turner 등에 의해 주도됐다. 특히 소울 블루스는 보다 짙은 분위기의 멜로디와 영혼에 호소하는 창법, 그리고 혼 섹션 등이 악기가 결합돼 60년대 중반까지 가장 흑인적인 색채의 장르로 평가받기도 했다.
I'd Rather Go Blind ― Etta James
1967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로드 스튜어트, 에니 돌스마의 리메이크 곡으로도 잘 알려진 노래.
Come Rain Or Come Shine ― B.B. King + Eric Clapton
40, 50년대 가장 인기 있었던 팝의 고전을 비비 킹과 에릭 클랩튼이 2000년 소울 블루스로 리메이크했음.
Urban Soul
어반 소울은 Pop Soul, Smooth Soul과 마찬가지로 포장된, 상업적으로 구현된, 크로스오버된 소울 음악이다. 보컬은 소울 본연의 모습이지만 그 소재와 사운드는 팝 라디오 플레이리스트에 쉽게 선곡될만한 것들이다. 모타운에서 시작된 팝 소울에 보다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연주 형태가 특징이다.
60년대 전반에 걸쳐 가장 대중적인 팝 음악 장르로 시작된 어반 소울은 70년대에 접어들면서 Pop Soul과 Smooth Soul을 포함하며 소울을 대표하는 장르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어반 소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는 Johnny Martis, James Ingram, Billy Joel, Michale Bolton, Dusty Springfield, Stevie Wonder, Dandy Crowford, Gladys Knight & The Pips, The Stylistics, Lionel Richie, Roberta Flack, Peabo Bryson 등이 있다.
Soul Jazz
George Benson
소울 재즈는 소울과 재즈의 크로스오버된 형태의 장르이다. 이는 재즈의 화려한 형태의 화성과 리듬, 그리고 흑인 특유의 혼이 담긴 보컬이 더해져 50년대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가스펠까지 더해져 폭넓은 형태로 소울이란 카테고리에 가장 중요한 장르로 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특히 소울 재즈는 60년대 흑인 인권운동이 한창일 때 하드 밥, 비밥 뮤지션이 대거 참여해 인권운동을 주도하기도 했으며, 70년대는 백인 재즈 뮤지션도 소울 재즈에 참여해 대중적인 장르로 부상하기도 했다. 물론 현재도 소울 재즈는 팝 재즈와 함께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울 재즈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는 George Benson, Grover Washington, Jr., Kenny G, James Ingram, Dusty Springfield, Al Jarreau, Cannonball Adderley, Glant Green, Stanley Turrentine, David Sanborn, Gene Harris 등이 있다.
Misty ― Johnny Mathis
1959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스탠더드 스타일에 소울까지 더해진 곡으로 이 곡을 시작으로 어반 소울이 대중의 주목을 받게됐다.
The Look Of Love ― Dusty Springfield
196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60년대 발표된 대표적인 어반 소울. 이 곡은 우리 영화 '접속'에 쓰이면서 최근 주목받고 있음.
Because I Love You Girl ― Stylistics
1974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크게 인기를 얻었던 노래. 스타일리스틱스는 어반 소울, 필 소울 등을 넘나들며 활동했던 흑인 그룹
Just The Way You Are ― Billy Joel
197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그래미 시상식에서 Record Of The Year를 수상했던 작품으로 어반 소울로도 분류. 빌리 조엘은 이 곡 외에 New York State Of Mind 등의 노래가 어반 소울로 분류되고 있음.
Baby Come To Me ― James Ingram
198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주간 No.1 기록. 제임스 잉글램은 대표적인 어반 소울 가수로 풍부한 성량과 분위기 있는 창법으로 현재까지 이 장르를 대표하고 있는 가수.
Tonight I Celebrate My Love ― Roberta Flack & Peabo Bryson
1983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6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로버타 플랙은 팝 소울, 스무스 소울, 그리고 어반 소울을 넘나들며 활동했던 대표적인 여가수.
Kissing A Fool ― George Michael
198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5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조지 마이클은 팝과 록, 소울을 넘나들며 활동했던 백인 가수. 그의 솔로 데뷔 앨범 'Faith'에 수록된 노래로 블랙 뮤직 차트 1위까지 기록.
I Just Can't Stop Loving You ― Michael Jackson & Siedah Garreth
198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 기록. 대표적인 어반 소울로 80년대 크게 인기를 얻었던 노래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 Michael Bolton
1989년 작품으로 3주 동안 싱글 차트 정상 기록. 마이클 볼튼은 어반 소울과 블루 아이드 소울을 대표하는 백인 가수.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 Boyz II Men
1991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90년대를 대표했던 어반 소울 그룹.
Everytime I Close My Eyes ― Babyface & Kenny G
199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6위 기록. 어반 소울을 대표하는 곡으로 머라이어 캐리가 백보컬을, 케니 지가 소프라노 색소폰을 불어 많은 사랑을 받았음.
Your Song ― Al Jarreau
1976년 리메이크 작품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소울 재즈를 대표하는 노래. 오리지널은 엘튼 존으로 1970년 싱글 차트 8위 기록.
The Greatest Love Of All ― George Benson
197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4위 기록. This Masquerade, Breezin' 등과 함께 대표적인 소울 재즈 명곡으로 기록되고 있음.
Just The Two Of Us ― Grover Washington Jr & Bill Withers
1981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위 기록. 색소폰 연주자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의 명반 'Winelight'에 수록된 곡으로 빌 위터스가 보컬로 참여.
Psychedelic Soul
Psychedelic Soul은 psychedelic rock의 마약에 취한 의식과 몽롱한 프로덕션 테크닉이 소울음악의 시기를 거치며 60년대 중반에 태동했다. Rock & Roll에 대한 이들의인식이 Funk의 명확한 전조 역할을 했으며 이 열정적인 리듬과 일렉트릭 사운드와 인스트루멘탈 이펙트의 사용이 바로 싸이키델릭 소울에 의해 변화된 기반에 큰 영향을 받았다.
Sly & Family Stone
이 음악은 종종 새롭고 다각화된 문화적 개방성의 극도로 좋은 측면만 부각시키는 축제분위기의 최신식의 소울이다. 그러나 역시 어두운 면이 존재하여 인권운동의 호전성을 특히 유발하는 , 또한 불확실한 시대상을 반영하는 음악의 병적인 측면도 존재한다.
Otis Redding, Wilson Pickett, The Isley Brothers를 시작된 사이키델릭 소울을 70년대까지 psychedelic soul은 반항적 측면, 공격적인 funk 그리고 부드럽게 흐물거리는 사랑노래의 혼합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그밖에 The Tempations, Jimi Henrix,Sly & Family Stone, Curtis Mayfield, Earth Wind & Fire 등도 사이키델릭 소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였다.
Twist And Shout ― The Isley Brothers
196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7위까지 기록, 비틀즈가 1964년 리메이크해 록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Satisfaction ― Otis Redding
1966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31위를 기록했던 리메이크 곡.오리지널은 롤링 스톤즈로 1965년 싱글차트 1위를 기록. 오티스 레딩은 1966년 롤링 스톤즈와 함께 공연장에서 이 노래를 불러 록과 소울 팬들의 갈채를 받기도 했다.
Land Of 1000 Dances ― Wilson Pickett
1966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6위까지 기록했던 싸이키델릭의 대표적인 노래. 진 커너, 일렉트릭 인디언, 제이 게일스 밴드 등이 리메이크했던 싸이키델릭 록의 고전
Papa Was A Rolling Stones ― Temptations
1972년 싱글차트 1위 기록, 대표적 싸이키델릭 소울
Retro Soul
리트로 소울(Retro soul)은 소울 음악이 이미 사라진 후에 발생했다. Deep soul이 70년대 초기 전성기로부터 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초기 스타일대로 노래하길 멈추지 않는 많은 아티스트가 있었다.
80년대 중반에는 James Brown, Johnny Taylor, Little Milton, Chi-Lites, Chaka Khan과 같은 대가들의 새로운 레코딩을 갈망하는 적지만 열정적인 관객들이 발전시켜왔고, Ichiban과 Malaco와 같은 레이블이 이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발매하기 시작했다. 곧 그들은 같은 스타일로 연주하는 새로운 보컬리스트들을 발견했으며 90년대 초까지 retro soul의 장르가 번성했다.
Have You Seen Her ― Chi Lites
1971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이 곡을 후에 후배 랩 가수 MC 해머가 90년 리메이크해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다.
I'm Every Woman ― Chaka Khan
197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1위까지 기록했던 리트로 소울의 대표적인 히트곡. 1992년 영화 '보디가드'에 휘트니 휴스턴이 리메이크해 잘 알려진 노래.
Living In America ― James Brown
198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같은 해 개봉된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 영화 '록키 4'에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음.
Southern Soul
Southern Soul은 남부 가스펠의 열정과 R&B의 정력적인 에너지를 균등히 융합한 견실하고 펑키한 소울이다. 이는 정열적인 가스펠 가수, 힘있는 나팔, chicken scratch 기타와 타이트한 리듬 섹션등으로 구별된다. Southern Soul은 60대에 태동하여 10년 간 융성하였고 이후에 더 부드러운 필라델피아 소울이 대중을 이루게 되었다.
80년대와 90년대에는 Southern Soul이 복고장르로 다시 표면위로 부상하게 되었다. 남부 소울을 대표했던 아티스트로는 Ben E King, Joe Simon, James Brown, Aretha Franklin, Percy Sledge, Otis Redding 등이 있다.
I(Who Have Nothing) ― Ben E King
1963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9위 기록. 남부 지역 소울을 대표했던 노래로 정열적인 창법이 돋보이는 노래.
Misty Blue ― Joe Simon
197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91위 기록. 이 곡을 후배 여가수 도로시 무어가 1976년 리메이크해 잘 알려졌음.
Philly Soul(Philadelphia Sound)
Philly Soul(필라델피아 사운드와 같은 의미)은 70년대 초에 등장한 가장 대중적인 형태의 Soul Music 중 하나이다. Philly Soul 의 음악적 특징은 떨리는 현악기와, 매혹적이면서도 화려한 브라스, 그리고 심도 있는 리듬의 풍부한 조율을 가미했다.
보다 쉽게 얘기하면 전통적인 흑인의 소울이 아닌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여기에 화려한 리듬이 더해진 사운드를 의미한다. 그러나 창법 차체는 소울의 형식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The Stylistics
Philly Soul은 Kenny Gamble & Leon Huff와 Thom Bell이 장르를 구분하게 되는 악기의 구조를 만들었듯이 주로 프로듀서들의 중심점이 되었다. 특히 모타운 출신의 프로듀서 톰 벨이이 좀더 새로운 사운드를 찾아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어낸 필라델피아 사운드였다.
흑인의 고뇌와 애환만을 고집하던 종래의 소울 개념을 떠나 소울 뮤직도 음악인 이상 경쾌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고 이것은 MFSB(Mother Father Sister & Brother)가 연주한 TSOP(The Sound Of The Philadelphia)에서 반영되었다. 프로듀서에 의해 진행된 필리 소울은 70년대 초에 발생돼 70년대 중반까지 팝 음악의 중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들에 의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로는 Spinners, O'Jays, Harold Melvin & the Blue Notes, Stylistics등을 꼽을 수 있다.
Phily Soul은 이들의 숙련된 음악적 노하우로 탄생된 사운드로 70년대 중반 Disco와 Urban Contemporary R&B의 기초를 쌓는데 초석이 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팝 음악계에 흑인 아티스트들이 득세했으며, 또한 흑인 음악이 팝 음악의 중심으로 등장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TSOP(The Sound Of Philadelphia) ― MFSB
30∼40인조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1974년 발표작. 싱글 차트 연 2주 동안 No.1 기록. 이 곡을 시작으로 필리 소울(필라델피아 사운드)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음.
Shaft ― Isaac Hayes
1971년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 싱글 차트 2주간 No.1 기록. 아이삭 헤이즈는 가수로, 연주자로, 프로듀서로 흑인 음악계를 대표했던 인물.
Me And Mrs. Jones ― Billy Paul
197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주간 No.1 기록. 필라델피아에서 출생한 남성 가수로 1972년 이 곡으로 데뷔해 70년대 후반까지 오직 필리 소울 장르에서만 활동했던 대표적인 가수. v Love's Theme ― Love Unlimited Orchestra
40인조로 구성된 스튜디오 오케스트라로 1973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연주곡. MFSB와 함께 초기 필리 소울을 전 세계에 알렸던 그룹
Love Train ― O'Jays
1973년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던 전형적인 필리 소울 스타일의 노래. 오제이스는 미국 출신의 흑인 3인조 펑크 그룹으로 60년대 초반 데뷔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흑인 밴드.
Because I Love You Girl ― Stylistics
흑인 4인조 그룹으로 1974년 작품.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필리 소울의 대표곡.
You're The First The Last My Everything ― Barry White
197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대표적인 필리 소울 가수로 저음의 보컬로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이기도 함.
When Will I See You Again ― Three Degrees
필라델피아에서 결성된 여성 3인조 그룹으로 1974년 작품. 싱글 차트 2위 기록.
The Came You ― Spinners & Dionne Warwick
197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 기록. 대표적인 필리 소울 스타로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아티스트임.
Love Rollercoaster ― Ohio Player
197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 기록. 남녀 혼성 7인조 펑크 그룹으로 70년대 후반까지 주옥같은 필리 소울 스타일의 곡을 발표.
Hustle ― Van McCoy
피아니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밴 맥코이의 197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 기록. 전형적인 필리 소울로 전 세계에 허슬 춤을 유행시키기도 했던 연주곡.
Let's Groove ― Archie Bell & The Drells
아치 벨이 리더로 활동했던 그룹으로 1975년 작품. 화려한 연주와 리드미컬한 보컬 창법이 멋진 조화를 이룬 필라델피아 사운드를 대표했던 히트곡 중 하나.
Walk On By ― Gloria Gaynor
필리 소울과 디스코를 넘나들며 활동했던 여가수로 1975년 리메이크 곡. 오리지널은 디온 워익으로 이 곡을 프로듀스했던 버트 바카라가 1975년 글로리아 게이너의 리메이크 곡에도 프로듀서로 참여. 전형적인 필리 소울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