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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사회 초년생/직장인들을 위한 영화

원승태 |2006.09.24 00:27
조회 262 |추천 2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갓 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 '앤디'는 골수 명품족에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유명잡지사의 편집장 '머랜다'의 비서로 취직하게 된다. '앤디'는 악마같지만 거물인 '머랜다'를 통해서 저널리스트의 끈을 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든 것이 쉽지가 않다. '앤디'는 철저한 프로가 되기를 작정하고 명품에서 시작해서 스케줄까지 '머랜다'에게 맞춘다. 그리고 출간되지 않은 해리포터를 구해올 정도로 실력을 쌓고, 인정받게 되고 선배 '에밀리'를 제치고 '머랜다'를 따라 파리로 가게 된다. 

 워크홀릭에 빠진 '앤디'는 남친과의 결별과 '에밀리'에 대한 미안함으로 가슴아파한다. 그리고 파리에서 모든것을 잃고 일밖에 남지 않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인 '머랜다'를 보게 되고. 조직의 비정함을 느끼게 된다. 지금까지의 생활에 회의를 느낀 '앤디'는 모든것을 버리고 뉴욕으로 돌아온다.

 '앤디'는 남친과 재결합하고 '머랜다'의 추천으로 저널리스트의 꿈찾아 잡지사에 입사한다. 그리고 '머랜다'와 짧은 조우를 하고 서로 미소를  지으며 헤어진다. 

 소위 악마같은 상사, 닥달하는 선배 그리고 업무에서 격게 되는 애로 등 사회초년생들이 격게 되는, 혹은 벌써 격었던  직장, 사회 생활의 모습이 소개되면서 충분히 공감이 가게한다. 그리고 워크홀릭과 꿈, 일과 사생활에서의 회의, 조직의 비정함 등 사회, 직장 생활에서 격고, 느끼게 되는 내용이 소개된다.

 팬션잡지와 스포츠 잡지의 차이는 있지만 직장생활을 통해서 워크홀릭과 꿈 등을 보여주는 와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듯하다. 작정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 가는 결말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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