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용서는...

심상만 |2006.09.25 00:07
조회 32 |추천 1


용서는...

용서는 어려운게 아니야..

용서는 그냥 미움한테 방 한칸만 내주면 되는거야...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시는데,

훌륭한 목수는 자기 마음의 집을 잘 짓는 사람이래.

그런데 자기는 지금 그마음의 집속에 미움만 온통 들여놓고,

 정작 자신은 집밖에서 떨고 있잖아.

우리 아빤 그 말씀을 기억하시고 유부남과

도망칠뻔한 못난 딸도 용서하시고,

자기와의 결혼도 그렇게 쉽게 허락해주셨던거야.

 

-내머릿속의 지우개 中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