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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짝퉁 구별법

나선 |2006.09.25 14:03
조회 601 |추천 12
샤넬, 루이비통, 버버리, 구찌 등과 같은 세계적인 명품에서 리바이스, 게스 , 리복과 같은 캐주얼 웨어, 몇천원짜리 상품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골프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짜들이 판을치고 있다.
프라다 구찌 버버리 루이비통 샤넬 등의 인기 브랜드는 신제품이 출시되기가 무섭게‘짝퉁’이 나돈다.
가격대가 높은 A급 가방의 경우 일반인은 구별이 힘들 정도로 진품과 똑같지만 가짜는 가짜 자세히 살펴보면 명품과의 차이가 드러난다.


루이비통 진품과 SA급 이미테이션의 비교 (프린트와 가죽)
진품은 색이 짙은 고동색으로 모노그램 프린트가 선명하고 물결무늬가 드러나지만, 가품은 선명하지 못하고 가죽의 색깔도 다소 붉은 빛을 띄며, 모노그램 프린트의 물결무늬가 드러나 있지 않다

⊙ 광택을 살펴보아야 한다.
원재료의 가격차이로 가짜는 진짜보다 더 반짝반짝 ‘싸구려틱’하게 빛이 나는 경우가 많다.
진품일수록 색깔과 광택이 은은하다.


루이비통 진품과 SA급 이미테이션의 비교 (봉제부분의 모노그램 프린트 연결부분)
진품은 봉제 부분의 모노그램 무늬가 지속적으로 연결되지만 가품은 많이 어긋난 모습을 보인다.

1) 무늬의 배열을 확인해야한다.
명품은 ‘손잡이 바로 밑과 ○○무늬 의 맨위가 맞아야한다’는 식의 법칙이 있다.
예를들어 루이비통 핸드백은 마름모 무늬의 꼭지점과 핸드백 손잡이 아랫부분이 정확하게 맞닿도록 디자인 돼있다.

2) 색깔을 확인한다.
가짜의 경우 진품의 제품라인과는 상관없이 제조 상인들이 나름대로 응용해 내놓은 짝퉁제품들이 적지않다.
진품은 베이, 핑크, 회색 밖에 안나오는데 하늘색 핸드백을 손에 들었다면 틀림없는 가짜.간혹 디자인 자체를 응용해 새로운 제품을 내놓기도 한다.
원품라인에는 없는 장지갑과 동전지갑을 함께 파는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고 볼수 있다.



FERRAGAMO (페라가모)



진품 페레가모 가방은 들어보면 보기보다 묵직한 느낌이 든다.
반면 모조는 생각보다 가벼우며 장식이 정교하지 못하다.
끝부분이 살짝 들린 부드러운 곡선 라인의 간치니 버클 장식은 이미테이션의 밋밋한 라인과는 달리 오픈시에 용이함과 함께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확실한 구분이 간다.
페레가모(Ferragamo)의 인체 공학적인 구두는 심벌(바라나 간치니)의 어설픈 카피뿐만 아니라 구두의 라인부터가 다르다.
모든 명품이 그러하듯이 구두의 경우에도 명품은 모양만 카피한 모조품과는 달리 기본적인 착용감부터 확연히 달라 무엇보다 편안함이 최우선이다.
오래 신어도 모양이 쉽게 변하지 않는 진품은 한번 신어 본다면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진품은 고급스런 소재와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구별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장식프린트가 선명하고 깔끔하며 장식의 코팅 상태와 원단의 절개 상태, 커팅 부분과 접착 상태에서 그 정교함이 차이가 난다.

 

출처:블로그.네이버.앰비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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