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WY - 제 8 화 ……
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다...
아침부터 그녀와 담배로 다투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얼굴 붉히며 싸웠으니...
내가 다 잘못했다... 알지만...
내욕심으로 그녀가 이해해주길
바래왔던거 같다... 아...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그녀와 싸운걸까
서로 좋은모습으로 사랑하기도
참 시간이 아까운데 말이다...
후... 오늘은 그녀에게 너무 미안한 날이다...
내가 그녀에게 약속했었다...
나 때문에 울지않게 하겠다고...
젠장... 그말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울리고 그러나...
후... 다행히 저녁에 잘
풀리긴 했지만... 하루종일 뭔가에
씌인것처럼 나도 힘들고
그녀도 많이 힘들었을 하루였다...
너무 답답하다... 정말... 누구보다...
나 자신보다도 너무 사랑하는데
못보면 미칠것같고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데;;;
왜 그렇게 된걸까... 아... 너무 후회된다...
그녀앞에서 담배를 핀게 후회되고...
처음 담배를 배운것 자체가 후회된다...
핑계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정말
사랑하는 그녀의 부탁임을 알면서도
너무 힘들다... 그녀가 말했다...
미안하다고 너무 구속시키려 한것 같다고...
다시금 끊으란 소리 않겠다고...
참 천사같은 그녀이다... 많이
힘들면서도... 이해해주려는 그녀...
그런 그녀이기에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