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say..
사랑은 니가 상상하는 것처럼 그렇게 단단하거나 영원하지 않아.
얼마나 간사하고 변질되기 쉬운건지 아니??
유행가사에서도 그러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게 사랑이라고.
울엄만 그러시드라.
한여름에 보리밥 같은게 사랑이라고.
잠깐만 놔둬도 금새 쉬어 터지는 보리밥, 아니?
he say..
지혼자 피었다가 지는 나팔꽃은 어쩔 수 없다 치지만,
보리밥은 달라. 관리만 잘하면 안쉬게 할 수 있어.
아무데나 퍼질러 놔두니깐 쉬어터지지,
시원한데 보관만 잘하면..
얼마든지 점심, 저녁 다음날 아침까지도 먹을 수 있어.
필만 꽃혔다고 사랑인 줄 알아?? 사랑도 노력해야 돼.
변질되고 쉬어터지지 않게 안절부절 노력하는거,
그게 진짜 사랑이야.
- 소문난 칠공주 중 . 설칠과 연하남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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