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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구경모 |2006.09.26 00:44
조회 26 |추천 0

하나를 길만이 보일 때가

 

가장 고민이 없을 때이다..

 

 

남들에겐 사치로 보일지 몰라도..

 

 

하나의 언덕을 지나..

 

이제 다시 몇개의 길 앞에 서 있다..

 

 

한 움큼 과자를 집은 오른손을 가지니..

 

나의 왼손이 더욱 허전히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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