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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오늘은 현장체험 학습을 가는 날이다.~ 내동생

박새봄 |2006.09.26 17:31
조회 70 |추천 0

야호~ 오늘은 현장체험 학습을 가는 날이다.~

 

내동생 우성이는 (1,2학년)  충남 보령 석탄박물관을 간다는데,, 안됐다...ㅉㅉ

 

어린애들이 뭘 안다고,, 박물관을 데려가는지....

 

3,4 학년은  그 재미없는 완주 대야 수목원을 간다고 한다..ㅉㅉ

 

그런데 우리 5,6학년은 다행히! 아~주 재미있는.. "대전 동물원" 으로 간다.!~야후~

맛난 걸 잔~뜩 싸가지고,, 학교에서 버스를 타~ 시간이 흘러~흘러~ 2시간 쯤 흘렀으때,,

 

드디어 ,, 광주!!에 도착~ 유후~ 이 말할수 없는 기쁨이란ㅋㅋ

 

동물원에 들어가서,, 한~참을 기다렸따...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 다음엔,, 사자??!! 버스를 타고~ㅎㅎ 많은 동물들을 보았다.~

 

직접 만져 보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좀 남았다..

 

그 중에서 슈렉에 나오는 "미니 나귀??!! 는,, 영화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귀여워서 아주 인상깊었다~ㅎ^^ㅋㅋ

 

아~ 정말 배가 고팠다... .. "꼬르륵~"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고 있는 도시락을 맛나게 먹은후~

 

캬캬캬!!! 드디어 자유시간이당당당다아~~~

 

모듬끼리 3가지의 놀이기구를 탔따~!!

 

첫번째는,, 미니 롤러코스터??!! 아니,,,아!! 맞다.ㅋ

 

"와일드 스톰"을 탔다~ 처음에는,, '에이 ~ 시시해... 장난으로 한번 타봐야지~'

 

생각했었는데,, 막상 타보니 .. "아악!!~~~" 소리도 엄떵  질러대고,,ㅋㅋ;;

 

떨어질 뻔 봤다...ㅋㅋ^^;;;  ㅎㅎ 더~들뜬 기분으로 막!~ 돌아다니면서,,

 

눈에 띄는 "반지의 제왕.." .음...  꼭  귀신의 성??? 어쨌뜬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캐릭터 등등 나오는 장면 들을 사실적으로 꾸며 놓은 곳이다..

 

처음에는 우리 끼리 거기 들어가기도 전에,, 너~ 무  무서워서 마치 미친 사람처럼

 

출입구에서 "꺄악~!!! "이러고,, 있었다... 이러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할 수 없이 5학년 남자 애들을 앞 세우고 들어갔다~ㅋㅋㅋ

 

그런데,, 막상 들어가보니 무섭기는 커녕,,, 골룸만.."골룸~" 이러고 있었다..

 

헐~ 지존 돈이 아까웠다.... 이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ㅋㅋ

 

"슈퍼 바이킹"을 타러 갔다.~ ... 앉자마자 무서워서 벌벌벌~

 

시작하고,, 반절은 계속 엎드려 있었는데,,ㅋㅋ 막상 반절은 계속

 

일어나서~ 즐겼다~ㅋㅋ 무서운줄 알았는데 타보니 정말 재미있었다.ㅋㅋ~

 

이렇게 해서 우리의 즐거운 자유시간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몸이 무징무징 피곤했는데,, 한쪽에서 애들이 선생님과 원카드를 즐기고 있었다..ㅋㅋ

 

아효~~ ... 오늘은 정말 즐거웠따~ㅋㅋ

 

내인생의 한 장면에 영원토록 남을 아~주 소중한 날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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