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오늘은 현장체험 학습을 가는 날이다.~
내동생 우성이는 (1,2학년) 충남 보령 석탄박물관을 간다는데,, 안됐다...ㅉㅉ
어린애들이 뭘 안다고,, 박물관을 데려가는지....
3,4 학년은 그 재미없는 완주 대야 수목원을 간다고 한다..ㅉㅉ
그런데 우리 5,6학년은 다행히! 아~주 재미있는.. "대전 동물원" 으로 간다.!~야후~
맛난 걸 잔~뜩 싸가지고,, 학교에서 버스를 타~ 시간이 흘러~흘러~ 2시간 쯤 흘렀으때,,
드디어 ,, 광주!!에 도착~ 유후~ 이 말할수 없는 기쁨이란ㅋㅋ
동물원에 들어가서,, 한~참을 기다렸따...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 다음엔,, 사자??!! 버스를 타고~ㅎㅎ 많은 동물들을 보았다.~
직접 만져 보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좀 남았다..
그 중에서 슈렉에 나오는 "미니 나귀??!! 는,, 영화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더 귀여워서 아주 인상깊었다~ㅎ^^ㅋㅋ
아~ 정말 배가 고팠다... .. "꼬르륵~"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고 있는 도시락을 맛나게 먹은후~
캬캬캬!!! 드디어 자유시간이당당당다아~~~
모듬끼리 3가지의 놀이기구를 탔따~!!
첫번째는,, 미니 롤러코스터??!! 아니,,,아!! 맞다.ㅋ
"와일드 스톰"을 탔다~ 처음에는,, '에이 ~ 시시해... 장난으로 한번 타봐야지~'
생각했었는데,, 막상 타보니 .. "아악!!~~~" 소리도 엄떵 질러대고,,ㅋㅋ;;
떨어질 뻔 봤다...ㅋㅋ^^;;; ㅎㅎ 더~들뜬 기분으로 막!~ 돌아다니면서,,
눈에 띄는 "반지의 제왕.." .음... 꼭 귀신의 성??? 어쨌뜬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캐릭터 등등 나오는 장면 들을 사실적으로 꾸며 놓은 곳이다..
처음에는 우리 끼리 거기 들어가기도 전에,, 너~ 무 무서워서 마치 미친 사람처럼
출입구에서 "꺄악~!!! "이러고,, 있었다... 이러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할 수 없이 5학년 남자 애들을 앞 세우고 들어갔다~ㅋㅋㅋ
그런데,, 막상 들어가보니 무섭기는 커녕,,, 골룸만.."골룸~" 이러고 있었다..
헐~ 지존 돈이 아까웠다.... 이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ㅋㅋ
"슈퍼 바이킹"을 타러 갔다.~ ... 앉자마자 무서워서 벌벌벌~
시작하고,, 반절은 계속 엎드려 있었는데,,ㅋㅋ 막상 반절은 계속
일어나서~ 즐겼다~ㅋㅋ 무서운줄 알았는데 타보니 정말 재미있었다.ㅋㅋ~
이렇게 해서 우리의 즐거운 자유시간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몸이 무징무징 피곤했는데,, 한쪽에서 애들이 선생님과 원카드를 즐기고 있었다..ㅋㅋ
아효~~ ... 오늘은 정말 즐거웠따~ㅋㅋ
내인생의 한 장면에 영원토록 남을 아~주 소중한 날이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