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닮은꼴 사람들※

김영종 |2006.09.27 06:35
조회 460 |추천 0

'닮은꼴미녀' 홍이주양에게 각종 연예기획사와 CF섭외가 물밀듯 밀려들고 있다.

지난주 언론을 통해 보도된 후 '닮은꼴미녀'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홍이주양의 사진을 확인한 연예기획사와 광고주들이 '여러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홍이주양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 특히 아직 소속사가 없음을 확인한 많은 연예기획사들은 가능성 있는 신인을 선점하기 위해 한창 물밑 전쟁을 펼치고 있다. 또 광고대행사측에서도 '드물게 여러 이미지에 맞출수 있는 신인'이라며 접촉을 시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홍이주측은 아직 담담한 상태. 홍이주양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갑자기 화제가 돼 얼떨떨할 뿐이다. 하루에도 수백통씩 전화가 오는 것 같다. 잠깐씩 모델 활동을 해오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인터넷에서 알려졌다고 아무 곳이나 나서고 싶지는 않다. 다만 좋은 기회가 있으면 일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기는 하다"고 살며시 의중을 내비치기도 했다.

'홍이주양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각종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한채영을 닮았다', '박정아 친동생 아니냐'는 반응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사진마다 다른 연예인과 비슷하다는 의미로 한 네티즌이 붙여준 '닮은꼴 미녀'라는 별명이 붙게 됐다.

각종 인터넷 미녀 열풍으로 인해 '네티즌이 스타를 만든다'는 속설이 생기기 시작한 요즘, '닮은꼴 미녀'는 앞으로 어떤 행보를 나타낼지 주목해 볼만 하다.

 

 


한혜진 모니카 벨루치 닮은꼴?!


한혜진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는데.

바로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에서 생머리에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품위

있으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어 다양한 연기변신을 할 수 있는 카멜레온과

같은 잠재력을 보여주기도.

아울러 얼마 전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거행된 제5회 마라케쉬 모로코 영화제에 모습을

보인 이탈리아 출신의 미녀 스타 모니카 벨루치 역시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으로

닮은 모습을 보여주어 이색적이라는 반응이다. 

 

 

 

눈의 느낌이 정말 비슷한것 같아요

얼굴형도 그렇고....^^ 암튼 둘다 넘 이뻐요

여기까진 한가인....


 

 

▶ 벤 스틸러 VS 아담 샌들러

이 두 사람이 왠지 비슷하게 보인다는 반응이 기자 말고도 의외로(?) 많았다. 후훗!

▶ 미키 루크 VS 브루스 윌리스

 

1980년대 중반, 최고의 섹스 심볼이었건만 이래저래 황폐한 나락으로 떨어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미키 루크. 핸섬하기 그지없던 젊은 날의 사진들을 보노라면, 브루스 윌리스의 얼굴이 왠지 떠오른다. 어, 그러고 보니 <씬 시티(Sin City)>에서 두 사람을 곧 볼 수 있겠군!

▶ 발 킬머 VS 히스 레저

 

<도어즈>의 카리스마를 제외하곤, 개인적으론 이렇다할 끌림이 없는 발 킬머와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로 그냥 좋아진 호주 출신의 청춘 스타 히스 레저. 선굵은 쾌남아의 느낌이 살~짝 많이 닮았다!

▶ 키아누 리브스 VS 크리스 클라인

 

키아누 리브스의 왕팬이라면, 이 매칭(matching)에 살짝 분노(?)를 터뜨릴지도 모르겠다. 허나 크리스 클라인에게도 애정어린 눈길을 쏟아보시라. 키아누의 매력보단 한참 심심하지만, <아름다운 언약식>에서 그의 근육으로 다져진 몸을 보면, 정말 포옥 빠져버리고 만다.

▶ 마크 왈버그 VS 맷 데이먼

사실 하버드대 출신이라는 꼬리표는‘맷 데이먼’본인에겐 참으로 싫은 소리일지 모르겠지만, 미남과가 아닌 그를 매력적으로 여기는 이면에는 그놈의 얄팍한 동경심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어쨌든 맷 데이먼, 왠지 모르게 닮은 배우들이 많다. 마크 왈버그 말고도 <퀴어 애즈 포크>의 저스틴 테일러도 상당히 닮은 듯!

▶ 샤를리즈 테론 VS 애슐리 주드

 

두 사람의 선정 배경에는, 사실 무비스트 서모 기자의 영향이 컸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오밀조밀 곱상한 얼굴을 지닌 두 미녀 배우. 글쎄, 닮은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 나탈리 포트만 VS 키이라 나이틀리

 

이 두 사람만큼은 닮았다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진 않을 것 같다. 공공연하게 서로 닮은 외모로 평가받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청춘 스타 나탈리 포트만과 키이라 나이틀리. 흠, 과연 두 사람의 행보는 어떻게 진행돼나갈까나~

▶ 헬렌 헌트 VS 리리 소비에스키

헬렌 헌트는 언뜻 소박해 보이는 외모지만,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풍기는 배우다. 나탈리 포트만 등과 함께 지성과 미모를 갖춘 할리우드의 청춘 스타로 평가받는 리리 소비에스키는 헬렌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 1982년생이지만, 이 두 사람의 외모, 마치 모녀지간처럼 참으로 많이 닮았다! 리리는 비록 차갑게 보이긴 해도!

▶ 위노나 라이더 VS 셀마 헤이엑

여리여리하지만, 야무진 느낌의 미녀 스타 위노나 라이더. 그에 어울리지 않는 도벽 때문에 이래저래 하락된 상태지만, 그녀의 우울하면서도 쿨한 외모는 꽤나 매력적이다. 셀마 헤이엑은 그녀에 비한다면 꽤나 글래머러스한 유쾌녀지만, 얼굴은 확~실히 닮았다!

▶ 모니카 벨루치 VS 이자벨 아자니

 

이 두 섹시 미녀 배우가 닮았다는 것도, 아다시피 진부할만치 알려진 상태다. 허나 빠뜨리면 왠지 허전한, 개인적으로 몹시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들!

▶ 리즈 위더스푼 VS 헬레나 본햄 카터

닮긴 뭐가 닮아! 하실 분 계실지 모르겠다. 그래도 기자의 눈엔 귀염성가득한 사각형의 작은 얼굴에 때로 역할에 따라 한없이 섹시, 도발, 혹은 청순이 가능한 이 강아지스런 두 여인이 몹시 비슷해 보인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VS 밀라 요보비치

아니, 이 무슨 해괴망측한 연결인가 싶어 어이없으신지? 고백컨대, 의외로 많은 주변 사람들이 모영화를 보노라면, 희한하게도 닮았다고 추천한 한 쌍의 배우들이었다. 세뇌를 받아선진 몰라도, 조금 날카로워보이는 미간, 강렬한 빛을 발하는 눈동자가 닮긴 닮은것같기도 하다. 큭!

▶ 브래드 피트 VS 베니치오 델 토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