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9시즌을 뛰었던
정든 피오렌티나를 떠나 as로마 소속으로
피오렌티나의 홈구장에서의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후 모습 ...
바티는 피오렌티나를 사랑하여 수많은 명문팀의
오퍼를 뿌리쳤지만 피오렌티나의 재정난으로 결국엔
비싼 몸값을 받고 바티를 로마로 팔았던 피오렌티나 ...
옛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넣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바티와 울고있는 그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옛 팀동료 루이코스타,
그리고 적으로 찾아온 그를 열렬히 환호하며 그가 골을 넣었을때
같이 기뻐해주고 눈물을 흘리는 피오렌티나의 홈팬들 ...
지역감정이 극심한 이탈리아에서의 이 사건은
세리에a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