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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원우

박태진 |2006.09.28 12:59
조회 144 |추천 0
내가 신인가수 원우를 처음 알게된것은 작년 겨울 아는 동생녀석으로 부터 정말 노래 잘 부르는 애하나가 있다면서 그의 개인까페하나를 나에게 소개시켜주었다. 그때 처음으로 스피커로 통해들은 노래는 루벤스터다드가 리메이크해서 부른 superstar 였는데 첨엔 정말 원곡인 줄알았으나 그노래 목소리의 주인공이 우리 나라의 가수도 아닌 일반인이라는 사실에 깜짝놀랐다. 이어서 들은 시스코의 incomplete... 역시나 완죤 전율이었다. 국내에서도 휘성등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불렀던 곡이나 원우만큼 정통 흑인 soul voice를 갖춘 가수는 보지 못했다 솔직히 눈을 감고 그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말 흑인의 목소리 인것같다..ㅡㅡ;; 그렇게 원우라는 사람을 알고 내기억속에 그의 이름과 목소리가 일년이라는 시간에 묻혀갈 때 즈음.. 클론의 퓨처링을 담당하여 공중파에 얼굴을 갑작스럽게 내비치더니 드디어 10월 1집이 발매되었다. 아마도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나보다. 이번에 1집을 발매한 신인가수 원우. 하지만 그의 노래를 들어보면 과연 이것이 신인가수의 노래란것에 의아함이 생길정도이다. 참으로 우리나라에서 들어보기 힘든 흑인 soul 음색을 갖추고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이번 타이틀곡을 들어봤을땐.. 성급한 견해일지는 모르나 그 노래들이 정말 원우의 노래는 아니란 생각이 든다..

첨부파일 : 원우(5949)(9393)_0400x0522.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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