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바로 이사람~!
사이버 포뮬러의 브리드 카가(카가 죠우타로)되겠습니다~
코드 컬러는 퍼플(puple)입니다.
카가와 오거~(이런 무지막지한 머신 같으니!-ㅂ-)
처음엔 그냥 사이버포뮬러에서 개그캐릭(?)정도의
조연이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출연량이 많아지더니
하야토가 말그대로 '신'이 되어버린 신 사이버포뮬러에서는
드디어 주연이 되어 하야토를 이겨버리는 기염을 토한다-ㅁ-
(단한번의 승리라고 본인이 말했지만서도)
아무튼, 표정도 제일 풍부한데다
얼핏보면 까불거리고 개구쟁이 같은 그 이면에는
이미 완성된 드라이버의 칼날과 진지함이 빛나고 있다.
하야토나 다른 드라이버들은 레이스를 통해 성장해 가는
스타일이었으나, 카가는 그때 벌써< 준비된 레이서>였다.
어찌보면 사이버포뮬러에서 제일 기복 없이
자신의 갈 길을 갔던 캐릭터일지도.
(엄친아의 화신 오사무만 빼고-_-)
하야토는 매 시리즈마다 예의 그 병(!)을 반복하면서
보는 나를 짜증나게 만들었지만
카카군은 전혀 그렇지 않다~!이말씀.
(신에서의 카가 모습은 엄청 처절했지만..오히려 그게
또 인간적인 매력이겠지~)
얼음여왕 쿄코 여사를 녹여버린 사포 제일의 로맨티스트..
(라고 믿고싶다. 그런면에선 한국판이 더 나았을지도)
암튼 '멋지다'라고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다, ,
트레이드인 극락조 머리(?)를 마지막 싸움을 앞두고
잘라버렸어도, ,이렇게 멋있는거다-0-
(캬아아악~~!+ㅁ+원판불변의법칙)
정체가 더 안밝혀진게 아쉽기는 하지만- -;;
암튼 이사람때문에 내가 사포에서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가
하야토가 되어버렸다. 제길, 왜그렇게 센거야!!-_ -^
참고로 제일 좋아하는 명대사는,
일본을 떠나기 전에 쿄코 여사에게 던진 한마디.
"당신을 위해 바이크 뒷좌석을 항상 남겨두겠어요."
(참고로 이건 한국판 대사. 일본판은 "뭐, 이쪽에 올 일 있으면
바이크 뒤에 또 태워줄게"였지만,,)
암튼, ,결론은, 역시 진지한게 좋아~음~~
멋지잖아? 자신의 꿈을 쫓아가는 남자의 등을 바라보는거.
이상 카가군 리뷰였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