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으로 얼룩진 순백의 웨딩드레스!
어느 한적한 오후, 행복한 결혼식을 앞둔 ‘더 브라이드’와 그녀의
신랑, 그리고 모든 하객들이 의문의 조직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피로 얼룩져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말이 필요없다 죽여주는영화 !
나이가 들어도 타란티노는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만 만든다.
극장에서 얼마나 삭제를 많이 했었는지 눈에 선하다.
특히 적절한 배경음악은 영화의 흥미를 3,4배 배가시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