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의 수위 고지혈증에 좋은 식품들
서구화된 음식문화와 문명의 발달로 인한 고지방, 고열량의 음식 섭취는 성인병의 수위를 차지한 고지혈증을 유발하고 있다. 날로 늘어가는 혈액 속의 지방을 분해하는 음식들을 찾아 생활 속의 웰빙을 실천해 보자. 다음의 식품들은 고지혈증에 탁월한 예방효과가 있다.
참나무버섯(표고버섯)
영양가가 많은 표고버섯에는 16가지의 아미노산, 여러 가지 불포화 지방산, 여러 가지 비타민과 혈액 속의 기름기를 없애는 물질 등이 들어 있다. 성질이 유순하고 맛이 달콤한 표고버섯은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핏속의 기름기를 낮추는 외에 항암, 항바이러스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나타낸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섬유소는 위장의 윤동 운동을 촉진시키고 변비를 막으며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 작용을 한다. 또한 참나무 버섯에 들어 있는 참나무 버섯 푸린을 비롯한 핵산물질은 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한다. 이밖에 참나무 버섯에는 트리글리세리드를 낮추는 물질들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고혈압성 동맥경화에 걸린 환자들인 경우에는 신선한 참나무버섯 90그램에 식물성 기름을 넣고 볶다가 물을 더 넣고 끓여서 만든 참나무 버섯 혈지하탕을 매일 먹으면 혈지하강작용이 뚜렷이 나타난다.
고구마
고구마에는 콜라겐과 점질다당물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그것을 정장적으로 먹으면 핏줄의 탄력성과 관절의 윤활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간장과 신장 결체조직의 위축을 막을 수 있다.
최근 영양학연구과정에 고구마가 심장 핏줄계통의 지질침적현상 그리고 분류성동맥경화를 미리 막음으로써 피하지방을 줄이고 몸의 지나친 비대를 막는 하나의 효과적인 장수보건식품이라는 것이 발견되었다.
땅콩
땅콩에는 심장병을 예방하는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으므로 땅콩을 먹으면 핏속의 콜레스테롤 양이 줄어 드는데 그 효율은 12~15%에 달한다. 땅콩이 소장에서 소화된 후에 담즙과 접촉할 대 담즙내의 콜레스테롤을 흡수하므로 콜레스테롤 양이 줄어 들게 한다.
이밖에 땅콩에는 비타민 E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땅콩을 정상적으로 먹으면 핏줄 벽에 핏속의 혈소판이 들어 붙는 수를 줄이고 핏줄의 유연성을 유지하므로 관상동맥질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오이
오이는 청영, 갈증해소, 이뇨작용을 한다. 오이에 들어 있는 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시키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인다. 그리고 오이에 들어 있는 ‘말론산프로피놀’은 몸 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며 비만을 막고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한다. 그러므로 고지혈증에 걸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이 경우 오이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마늘
마늘은 핏속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의 농도를 낮춘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마늘추출물은 심장박동 수를 줄이고 심장의 수축력을 강화하며 실핏줄을 확장시킴으로써 고혈압을 치료하고 뇌중풍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이밖에 마늘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도 발견되었다. 마늘은 혈당을 낮추고 핏속의 인슐린 양을 높이기도 한다.
녹두
무더운 여름철에 누구나 즐겨 먹는 시원하면서도 맛 좋은 녹두탕은 더위를 타지 않게 하는 보건음료이다. 또한 녹두를 먹으면 혈액 속에 지방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며 관상동맥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임상관찰에서는 고지혈증환자들이 매일 50그램의 녹두나 잠두콩을 먹으면 혈청콜레스테롤 하강률이 70%에 달하지만 트리글리세리드의 변화는 키지 않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또한 부작용이 거의 없는 녹두를 먹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배고픈 느낌도 줄일 수 있으므로 고지혈증에 비만증이나 당뇨병까지 겹친 환자들인 경우 녹두를 먹는 것이 매우 좋다.
양파
나리과 식물인 양파에는 비타민, 칼슘, 인, 철 등 여러 가지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양파에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프로필기이류화합물의 유지휘발액체는 핏속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을 미리 막고 혈압을 낮춘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질병환자들인 경우 매일 50~70그램의 양파를 먹으면 그 작용이 혈지하강약을 자주 먹는 것보다 더 이상적이다. 이밖에 양파는 이뇨, 항암작용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