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30 
날씨는 맑음 이지만,,내마음은 흐리다는거,, 
이 좋은 주말,,
이렇게 홀로 나홀로,,아무도 없이,,
덩그러니 사무실에 앉아있는
내자신이 너무나도,,한없이,,끝없이,,
쓸쓸해보인다,,
아니 직설적으로 불쌍해 보인다고 하는게 맞겠지,,
하지만,,굳이 사무실을 나간대도 별다른 할일이 없다는거,,
요 한달 매주 술에 빠져 허우적대고
일요일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알수가 없는,,
그러고 또다시 힘겹게 시작되는 한주,,
이런 생활의 반복,,너무나 힘들다!!
당신,,
당신을 버림 내 생활이 더 나아질줄 알았다구요,,
하지만,,더 형편없어진 나,,
보기 민망스러울 정도로 망가져버린 나,,
어떻게 하면 좋나요?
그렇다고 다시 당신을 붙잡을수도 없는,,
당신과 너무나 많이한 추억들,,,,,
당신이 없어져 버렸듯이,,
그것들도 함께 가져가심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