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고 있는게 너무 곤욕스럽다..
정말 괴로워 미치겠다..
수면제 왕창 사서
먹고 깨어나고 싶지 않다.
힘들다..
강해지려고 하는데
자꾸만 나약해지는 모습이 너무 싫다..
인생은 혼자사는거라는데
.. 사람은 다 변한다..
사랑이 아니라 사람이 변하는거란다..
어쩔수 없지 ....
견뎌내야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견딜수 없을정도로 힘겹다.. ㅎ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는데.. 정말 보내야하는데..
내가 싫어서 간사람을 보내야 하는데..
다시 붙잡는건 아니겠죠?
그남자 마음속에 이미 다른여자가 들어와있는데..
당연히 보내야겠죠?
시간이 지나면 정말 괜찮아 질까여?
깔린게 남자라지만.. 제 눈엔 아무도 들어오지않아요...
정말 믿었는데.. 그남자 만큼은 정말 믿었는데.....
더이상 붙잡지 않는게 더 구차해 지지않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