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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있는게 너무 곤욕스럽다.. 정말 괴로워 미치겠

김현숙 |2006.10.01 00:00
조회 23 |추천 0

눈뜨고 있는게 너무 곤욕스럽다..

정말 괴로워 미치겠다..

수면제 왕창 사서

먹고 깨어나고 싶지 않다.

힘들다..

강해지려고 하는데

자꾸만 나약해지는 모습이 너무 싫다..

인생은 혼자사는거라는데

.. 사람은 다 변한다..

사랑이 아니라 사람이 변하는거란다..

어쩔수 없지 ....

견뎌내야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견딜수 없을정도로 힘겹다.. ㅎ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는데.. 정말 보내야하는데..

내가 싫어서 간사람을 보내야 하는데..

다시 붙잡는건 아니겠죠?

그남자 마음속에 이미 다른여자가 들어와있는데..

당연히 보내야겠죠?

시간이 지나면 정말 괜찮아 질까여?

깔린게 남자라지만.. 제 눈엔 아무도 들어오지않아요...

정말 믿었는데.. 그남자 만큼은 정말 믿었는데.....

더이상 붙잡지 않는게 더 구차해 지지않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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